농사를 잘 짓는것은 현시기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제공하고 사회주의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치기 위한 최우선적인 전투적과업

적극적이며 현실성있는 대책을

 

능률높은 중소농기구를 만들어

 

연안, 봉천군에서 김매기에 효과적인 중소농기구를 만들어 리용하고있다.

연안군에서는 벼포기사이 바닥흙을 일정한 깊이로 깎으면서 김을 매는 농기구를, 봉천군에서는 천수답과 바닥이 굳은 논에서 김잡이를 질적으로 할수 있는 농기구를 만들어 실적을 올리고있다.

이 중소농기구들의 김잡이효률은 높다.또한 바닥흙을 들춰주기때문에 농작물의 뿌리발육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면서 비료주기의 효과성도 높일수 있다.자재가 적게 들고 만들기도 쉬우며 다루기에 편리하다.종전의 제초기를 리용할 때보다 작업의 질을 응당한 수준에서 담보할수 있다.

이곳 군들의 농기계작업소는 물론 농장들에서도 이 중소농기구를 많이 만들었다.농업근로자들은 이것으로 김매기를 알심있게 진행하고있다.

이 경험이 온 황해남도에 널리 일반화되여 김매기실적은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고있으며 질도 보장되고있다.

 

우렝이를 리용하여 논김잡이를

 

올해 적지 않은 면적의 논에 우렝이유기농법을 받아들일 목표를 세운 연탄군협동농장경영위원회 일군들은 마리수를 늘이는 사업을 예견성있게 짜고들었다.농장, 작업반마다 우렝이서식장을 꾸린데 기초하여 농장기사장, 작업반기술원들이 틀어쥐고 관리공들의 책임성을 높여 마리수를 확보하는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였다.시기가 되면 우렝이를 놓아주기 위한 대책도 치밀하게 세웠다.

우선 물이 새는 논에서는 우렝이로 김을 매도록 하였다.이런 논에 살초제를 치는 경우 논벼의 뿌리활성에 영향이 미치여 생육조건을 원만히 보장해주기 어렵다.하지만 우렝이를 리용하면 이런 현상을 막으면서도 논김을 잡을수 있다.

다음으로 김이 많은 포전들에 우렝이를 놓아주는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아지치기에 유리한 조건을 마련하게 하였다.

군에서는 이런 계획밑에 모살이가 끝나는 포전순서로 우렝이를 놓아주고있다.

현지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