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총진군을 가일층 촉진시키게 될 향도적투쟁방침과 실천행동과업들을 확정한 력사적인 회의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 대한 반향

백배로 분발분투하여 올해 경제계획을 무조건 완수하겠다

 

금속공업성 부상 양호는 경제건설의 1211고지인 금속공업부문에서 자력갱생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는것을 백배로 자각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지금 온 나라가 강철전선을 지켜보고있다.어떤 일이 있어도 올해 철강재생산계획을 완수하여 조국과 인민의 기대에 보답하겠다.자립경제의 50년, 100년 미래를 담보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안고 생산공정과 설비들의 정비보강을 완강히 추진하겠다.

경제건설의 쌍기둥인 화학공업부문이 제구실을 다해야 올해 진군을 계속 힘있게 다그칠수 있다고 하면서 화학공업성 부상 안덕찬은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우리는 자체의 기술력량강화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 화학공장들에서 생산정상화의 동음이 높이 울리도록 하며 화학공업발전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대상공사들을 계획적으로 실속있게 추진하겠다.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화학제품생산을 늘이는것으로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검증받겠다.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 지배인 김영철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를 통하여 당과 혁명앞에 지닌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각오를 다시금 가다듬게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는 애로와 난관이 앞을 막아서고 조건이 불리할수록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을 높이 발휘하며 올해 전력생산계획을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수행하겠다.

당면하게 자력갱생기지들을 더욱 활성화하여 발전설비들의 정비보강에 필요한 자재를 자체로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겠다.

설비관리, 기술관리에 힘을 넣는것과 함께 선진과학기술에 철저히 의거하여 발전설비들의 효률을 부단히 높여나가겠다.

2.8직동청년탄광 지배인 최성근은 우리 탄광에서 지난 5개월 남짓한 기간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해 여러가지 사업을 진행하였지만 시대적요구에 비추어볼 때 빈구석이 적지 않다, 탐사와 굴진을 앞세워 많은 탄밭을 마련하며 갱도영구화를 다그치고 채굴과 운반의 기계화실현에 힘을 집중하여 채취률을 끌어올리겠다, 당면하게는 장마철에도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석탄을 책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나가겠다, 가능성과 잠재력을 총발동하여 석탄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함으로써 자립경제발전의 전초기지를 굳건히 지켜나가겠다고 하였다.

청진철도국 국장 김기성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은 나라의 동맥이며 인민경제의 선행관을 지켜선 철도운수부문 일군들과 수송전사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고있다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지금 우리에게 부족한것은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전화의 나날 수송전사들이 발휘한 투쟁정신으로 살며 일한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우리는 철길보수에 힘을 집중하고 령점철길, 표준철길구간을 늘이면서 예비와 가능성을 동원하여 콩크리트침목과 철길고착품을 더 많이 생산함으로써 철길의 안정성을 높이겠다.군대와 같은 강한 규률과 질서를 세우고 수송조직과 지휘를 짜고들어 금속, 화학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수송수요를 원만히 보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