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군들은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인민들의 곁에 더 가까이 다가서자

전당이 끓는다, 인민들속으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언제나 인민을 위한 근심을 놓지 않고 불같이 사는 당일군, 자기 부문과 단위 종업원들, 자기 지역 인민들의 친부모가 되여 그들이 아파하는 문제, 절실히 바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밤잠을 잊고 혼심을 바쳐 일하는 당일군이 오늘의 시대가 요구하는 당일군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소식에 접한 전당의 당일군들은 지금 크나큰 격정으로 가슴가슴을 끓이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당이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든든한 기둥이 되여주고 늘 곁에서 고락을 함께 하며 인민의 복리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속으로!

평양시와 평안북도, 평안남도, 황해북도의 당일군들을 비롯한 전당의 당일군들은 그 어느때보다 이 심장의 호소를 뼈속깊이 되새기며 인민이 믿고 추천해준 인민의 심부름군으로서의 본분을 다해갈 비상한 자각으로 신들메를 더 바싹 조이고있다.

인민들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 고락을 함께!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위민헌신의 자욱을 따라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헌신해나가려는 당일군들의 한결같은 결심이며 의지이다.

증산군당위원회의 한 일군은 매일 보도되는 전원회의소식을 들으며 군당일군모두가 커다란 충동에 휩싸여있었다고 하면서 온 나라 인민들의 운명과 생활에 대한 비상한 책임감으로 일관된 중대결정들을 관철하는데 온갖 지혜와 열정을 기울이며 무엇보다 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활성화하는데 헌신해갈 불같은 결의를 다지였다.

그뿐이 아니다.숙천군, 문덕군, 곽산군당위원회 일군들은 김매기가 벌어지고있는 농장들에 나가 농장원들과 고락을 같이하며 가정생활형편도 알아보고 올해 농사를 잘 짓는것이 가지는 중요성도 해설해주고있다.

인민들곁에 더 가까이 다가간다는것은 인민들의 육성은 물론 숨결, 눈빛, 표정, 말투, 손세, 몸가짐까지도 자기의 눈과 귀로 직접 포착할수 있게 인민들과 직접 접촉한다는것이다.

바로 이것을 명심하였기에 사리원시와 송림시, 태천군의 당일군들도 로동계급과 농장원들속에 더 깊이 들어가 그들속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한가지라도 더 풀어주기 위해 애쓰고있는것이다.

어렵고 부족한것이 많은 속에서도 도로포장을 비롯하여 시의 면모를 일신하기 위한 사업들을 통이 크게 작전하고 완강하게 내밀고있는 안주시당위원회 일군들의 모습에서 시민들은 인민의 복리를 위해 헌신분투하는 참된 심부름군들을 보고있다.

인민들은 이렇게 자기들의 마음속고충을 남먼저 헤아리고 그것을 풀기 위해 안타깝게 뛰여다니는 일군, 자기들의 생활상불편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헌신분투하는 일군들의 모습에서 어머니당의 사랑과 손길을 느끼게 된다.

인민들속으로 들어가는것은 직업적혁명가들인 당일군들에게 있어서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명줄과 같다.

인민을 떠나 한시도 살수 없고 인민이 없이는 한걸음도 전진할수 없는것이 당일군들이고 우리 당의 힘의 원천, 불패의 위력은 바로 광범한 대중과의 혈연적인 련계와 인민의 두터운 지지와 신뢰속에 있다.

전당이 인민들속으로 더 깊이!

이것이 이번 전원회의를 계기로 모든 당일군들이 다시금 뇌리에 깊이 새기게 된 삶과 행동의 영원한 기준이다.

본사기자 주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