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찬 공격전으로 혁신과 변화의 새로운 국면을

단상

디딤돌과 걸림돌

 

시대의 요구에 대한 자각, 혁명을 위해 더욱 분발하려는 각오가 비낀 말은 짧은 한마디여도 큰 무게를 가진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 대한 취재길에서였다.

우리와 만난 련합기업소의 한 일군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 관한 보도에 접한 후 강선로동계급의 투쟁기세가 더욱 앙양되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는것이였다.

《일군의 한사람으로서 지난 시기의 사업을 다시금 돌이켜보게 됩니다.과연 내가 철강재증산투쟁을 추동하는 디딤돌이 아니라 전진을 가로막는 걸림돌이 되지 않았는가.그럴수록 자책이 큽니다.…》

디딤돌과 걸림돌, 뚜렷한 대조를 이루는 두 단어가 큰 의미를 안고 뇌리에 깊이 새겨졌다.

지금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의는 대단히 높다.

일군들이 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과 창조적지혜에 의거하여 작전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해나간다면 능히 올해의 목표를 완수할수 있다.

일군들이 어떻게 분발하고 헌신적으로 한몸 내대는가에 따라 해당 부문과 단위 사업에서의 진보와 답보가 결정되게 된다.

깊은 연구와 피타는 사색, 뚜렷한 목표와 자기식의 발전전략이 없이 사업하는 일군이 자리지킴을 하는 곳에서는 언제 가도 실제적인 혁신이 일어날수 없다.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나는 디딤돌인가, 걸림돌인가.

길지는 않아도 우리 일군들 누구나 순간순간 외우며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높여나가야 할 량심의 채찍과도 같은 말이였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