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환경을 깨끗하고 문명하게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생활문화를 바로세우는것은 단순한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 혁명승리에 대한 신념과 관련되는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다 깨끗한 환경에서 문명하게 살것을 바란다.

하지만 이것은 저절로 실현되지 않으며 모든것이 풍족하다고 하여 해결되는것도 아니다.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 혁명승리에 대한 신념을 가진 사람들만이 어떤 역경속에서도 비관과 동요를 모르고 신심에 넘쳐 락천적으로 살며 투쟁해나갈수 있으며 생활문화를 확립할수 있다.

부족할수록 생활을 알뜰히 꾸리고 어려울수록 랑만에 넘쳐 살아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고유한 생활기풍이다.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우리 인민군군인들이 혁명적이고 고상한 생활문화의 본보기를 창조하고 자강도인민들이 주저앉지 않고 더 분발하여 자기 고향과 마을, 일터를 알뜰히 꾸린것은 그들이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창창할 조국의 미래를 확신하였기때문이다.

지금 우리 인민의 생활은 어렵고 부족한것도 적지 않다.그러나 우리 인민은 신심에 넘쳐 자기의 생활을 아름답게 꾸려가고있다.

몰라보게 변모된 성천군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담배잎모양, 병풍모양, 탑식모양의 이채로움을 한껏 자랑하는 살림집들이며 깊은 산골에 보란듯이 터를 닦고 솟아오른 아담한 분교…

이 모든것은 사회주의에 대한 굳은 신념을 지닌 이곳 인민들이 자체의 힘으로 일떠세운것이다.

어찌 성천군뿐이겠는가.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자기가 사는 거리와 마을, 일터를 비롯한 생활환경을 문화적으로 깨끗하게 꾸리기 위한 사업이 적극적으로 진행되고있다.

생활문화를 철저히 확립하는것은 우리들자신과 후대들을 위한 사업이다.

우리는 생활문화를 세우는 사업을 계속 힘있게 밀고나감으로써 난관에 굴하지 않고 신심에 넘쳐 투쟁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고결한 풍모를 힘있게 과시해야 한다.

생활문화를 세우기 위한 사업을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일관하게 밀고나가야 한다.이 사업은 사람들속에 열렬한 향토애와 조국애를 심어주고 그들모두를 생활의 창조자, 향유자로 키우며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그 어떤 시련에 부닥쳐도 앞날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부단히 새 문화, 새 생활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생활문화를 세우는 사업은 광범한 대중이 발동되고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될 때에만 성과를 거둘수 있다.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생활문화를 철저히 확립해나갈 때 내 조국은 더욱 아름다워질것이다.

본사기자 신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