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천만시련 두렵지 않다

영화문헌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를 시청한 온 나라 인민들 격정으로 가슴끓인다

사랑의 특별명령

 

막장으로 향하는 2.8직동청년탄광 1갱 갱장의 눈가에는 뜨거운것이 고여올랐다.

방금전 영화문헌학습에 참가하여 보고 들은 모든것이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었던것이다.

인민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문제를 풀기 위한 특별명령서를 발령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TV화면에서 뵈오며 솟구치는 눈물을 걷잡지 못했었다.

금시라도 그의 귀전에는 장내에 굽이치던 참가자들의 흐느낌소리가 들려오는듯싶었다.

(인민의 아픔과 고통을 깊이 헤아리시고 사랑의 특별명령서까지 발령하시는 위대한 어버이가 이 세상 또 어디에 계시랴.)

사실 그는 갱이 상반년계획을 앞당겨 수행한것을 은근히 자부하고있었다.

하지만 영화문헌학습을 하면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사랑에 보답하자면 아직 멀었음을 뼈저리게 절감했다.

돌이켜보면 탄부들에게 베푸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과 믿음은 얼마나 크고 뜨거웠던가.

탄부들이 자그마한 성과를 거두었을 때에는 온갖 사랑과 배려를 다 돌려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그는 더 많은 석탄을 캐는것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에 보답하리라 굳은 결심을 다지며 막장으로 걸음을 옮겼다.

그의 뒤를 따라선 탄부들의 심정도 마찬가지였다.그래서 교대를 마치였지만 약속이나 한듯 다시 갱으로 향했다.

그들모두의 가슴속에는 특별명령서를 발령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상이 간직되여있었다.

본사기자 신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