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사업에서의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위하여

먼 앞날을 내다보며 전망성있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은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만년대계의 사업인것만큼 교육사업을 근시안적으로 하지 말고 먼 앞날을 내다보면서 전망성있게 하여야 합니다.》

정보기술인재양성기지로서 우리 대학은 지난 시기 일정한 성과를 거두었다.그러나 성과에 만족한데로부터 점차 교육자들의 안목은 좁아지고 교육의 질은 당이 바라는 높이에 이르지 못하게 되였다.

정보기술은 날로 발전하며 교육수준 또한 부단히 높아진다.정보기술의 발전추세와 교육학적요구에 맞게 교육내용과 방법을 보다 높은 수준에서 갱신하면서 교육사업을 전망성있게 발전시키자면 어떤 문제를 틀어쥐고나가야 하는가.

지난 시기 진행해온 교육사업정형을 놓고 심도있게 분석총화한데 기초하여 우리는 학술일원화사업을 중시하여야 한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였다.

앞선 단위들의 교육경험, 정보기술발전추세 등을 빠른 시일안에 우리의것으로 받아들여 교육의 질을 높일수 있는 지름길이 바로 학술일원화에 있다고 보았기때문이다.

물론 학술일원화사업은 지난 시기에도 해왔다.하지만 이 사업을 해당 부서, 해당 강좌에만 맡기고 대학적인 사업으로 전환시키지 못하였다.

찾는 교훈이 컸다.

그리하여 대학에서는 학술일원화사업을 대학적인 사업으로 전환시키고 우선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갖추기 위한 사업을 내밀었다.이와 함께 교육실천에서 제기되는 많은 문제들을 해결할수 있도록 학술일원화사업계획을 혁신적으로 세웠다.

이에 기초하여 중요대학들과 전공과목별로 학술일원화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도록 강하게 내밀고있다.

이렇게 하니 모든 강좌에서 학술일원화사업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게 되였고 교육자들속에서 실력경쟁의 된바람이 더욱 세차게 일어번지게 되였다.

지금 대학의 교육자들은 학술일원화체계에 적극 망라되여 안목을 넓히고 앞선 교육방법들을 받아들이면서 교육실무적자질을 부단히 높여나가고있다.이 과정에 중요대학들의 우수한 교육경험들이 도입되고 교육내용의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실현에서도 전진이 이룩되고있다.

이를 놓고 우리는 다시금 절감하였다.

성과보다도 부족점을 먼저 찾아보며 더욱 분발하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학술일원화사업을 방법론있게 정상적으로 밀고나가 교육의 질제고에서 뚜렷한 개선을 가져오겠다.

함흥콤퓨터기술대학 학장 김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