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의 심장은 뢰성친다, 우리 당이 제시한 전투목표를 결사의 의지로 기어이 관철하리라

현지보도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새 기록을 창조하며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당과 국가앞에, 인민들과 후대들앞에 그리고 력사앞에 자기의 충성심과 애국심, 량심을 검증받는다는 자세와 립장을 항상 견지할 때 모든 건축물들이 명실공히 우리 시대의 훌륭한 창조물로 될수 있습니다.》

새로운 평양속도, 건설신화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

지금 우리는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키를 솟구는 초고층살림집골조우에 서있다.

불과 몇달전 건축형성안에서 보았던 1만세대 살림집들의 웅장한 자태가 눈앞의 현실로 가슴벅차게 안겨온다.

여기저기에 솟구쳐오른 고층살림집들이 거창한 건설장의 전경을 이채롭게 부각시켜준다.

벌써 구획을 쭉쭉 가르며 뻗어나가는 도로들과 가로수, 록지들도 보인다.

시간이 다르게 변모되는 건설장의 화폭은 엄혹한 도전과 난관속에서도 드놀지 않고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향해 노도와 같이 나아가는 내 조국의 강용한 기상을 그대로 보여주는듯싶다.

지금 여기서는 조선인민군 옥기남소속부대의 군인건설자들이 층막과 벽체콩크리트치기를 한창 들이대고있다.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다는 경제선동의 북소리, 곳곳에서 울려퍼지는 건설기계들의 동음, 승벽을 다투며 련이어 혼합물을 찾는 군인건설자들의 기운찬 목소리…

압송관을 타고 콩크리트혼합물이 휘틀속으로 연방 쏟아져내리고 군인들은 콩크리트혼합물다짐작업에 여념이 없다.

립체전을 들이대는 그들의 얼굴마다에 구슬땀이 내배인다.시간이 흐를수록 공사장은 세찬 열기로 들끓는다.

그런 속에 우리의 귀전에 오늘 골조공사를 계획된 시간보다 30분 앞당겨 끝냈다는 현장방송원의 목소리가 울려온다.

우리와 만난 지휘관 신현수동무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이후 매일 골조공사시간을 앞당기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 평양속도창조자들의 투쟁본때를 따라배워 공사의 질과 속도를 더욱 높여나가겠습니다.하여 당대회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겠습니다.》

전후 천리마대고조시기의 평양속도창조자들처럼!

그렇다.이 말속에는 그 어떤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도 새로운 평양속도, 건설신화를 창조하며 살림집건설을 당이 정해준 기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무조건 완수하려는 건설자들의 의지가 어려있는것 아니랴.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고 위대한 우리 인민이 정든 보금자리를 펴게 될 리상거리건설에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이런 뜨거운 마음들에 떠받들려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은 시간이 다르게 변모되여간다.

본사기자 김학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