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전선을 함께 지켜선 책임감을 안고 뚜렷한 실적 기록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시비년도 비료영농공급계획 완수

 

흥남비료련합기업소와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사회주의농촌에 보내줄 비료생산계획을 완수하였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의 투쟁기풍으로 과감한 돌격전을 벌려나가고있는 때에 이룩된 이 성과는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비료생산자들의 높은 충실성과 혁명성, 헌신적인 투쟁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애로와 난관이 가로놓일수록 필승의 신념과 비상한 각오를 더 굳게 가지고 대담한 공격전, 전인민적인 결사전을 벌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기적과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일군들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비료생산계획을 어김없이 수행하기 위한 작전을 주도세밀하게 짜고들었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일군들은 전반생산공정을 료해하는 과정에 기술관리를 혁신하고 설비관리를 잘 짜고들기만 하면 계획보다 더 많은 비료를 생산할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였다.그리하여 생산공정에 대한 기술관리를 재검토하는 사업을 대담하게 전개하였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일군들도 설비대보수를 질적으로 하고 새 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비료생산을 끌어올리기 위한 작전을 치밀하게 짜고들었으며 선전선동수단을 총동원하여 증산돌격전에 떨쳐나선 생산자대중의 심장에 불을 지피였다.

5개년계획수행에서 관건적인 올해의 투쟁을 통하여 우리들의 당성, 혁명성을 검증받자!

이런 투철한 정신과 불굴의 기개가 흥남과 남흥의 일터마다에서 높이 발휘되였다.

애로와 난관은 적지 않았다.그러나 모든 비료생산자들은 과학기술의 보검을 튼튼히 틀어쥐고 진격로를 힘있게 열어나갔다.

지난 시기의 사고방식, 생산방식에서 벗어나 전반공정에 대한 기술지표와 표준조작법을 갱신하는 사업이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모든 직장, 작업반들에서 벌어졌으며 이 과정에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게 되였다.

생산실적이 올라갈수록 련합기업소에서는 설비관리에 더 큰 힘을 넣었다.능력있는 일군들과 기능공들로 조직된 설비수리조가 생산현장들에서 불비한 요소를 찾아내여 미리미리 대책을 세우는 사업을 진행하였다.이 과정에 적지 않은 설비들을 개조하거나 원상복구하였으며 수입산 설비도 자체의 실정에 맞게 개조함으로써 모든 공정이 만가동, 만부하를 걸고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게 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를 계기로 더욱 분발해나선 흥남로동계급은 비료생산에 박차를 가하여 지난 19일 시비년도 비료영농공급계획을 완수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당이 맡겨준 비료생산계획을 무조건, 철저히 수행할 결사의 각오로 막아서는 모든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갔다.

어느날 련합기업소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뜻밖의 불리한 정황에 부닥쳤다.그러나 이들은 어떤 일이 있어도 생산을 멈추어서는 안된다는 견인불발의 의지를 가다듬고 공정운영방식을 혁신하여 비료생산을 중단없이 진행하였다.

수입에 의존하던 촉매를 자체로 생산하기 위한 투쟁도 힘있게 벌리였다.련합기업소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촉매생산공정을 확립하면서 림시적인 관점에서가 아니라 생산정상화의 튼튼한 밑천이 되도록 적지 않은 품을 들임으로써 좋은 결실을 가져왔다.결과 조건이 어렵고 부족한것이 많은 속에서도 비료생산의 동음을 힘있게 울리였다.

계획수행기간 내각의 작전과 지휘밑에 석탄공업부문, 전력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는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비료생산에 필요한 원료와 자재, 설비를 책임적으로 보장하였다.

본사기자 리철옥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본사기자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