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력량과 수단을 가물과의 투쟁에 총동원, 총집중하자

애써 가꾼 곡식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함경남도에서

 

함경남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 이것이 당에 대한 충정의 가장 뚜렷한 표시이며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신념으로 간직하는 중요한 계기입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긴급협의회를 열고 도안의 모든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었다.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해당 단위와 긴밀한 련계를 가지면서 양수동력설비들을 만가동시켜 물주기를 원만히 보장하도록 하며 우물, 졸짱, 굴포 등을 정비보수하여 물원천을 최대로 확보하기 위한 사업 등을 심화시키고있다.

시, 군당위원회들에서는 가물피해를 철저히 막는것을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관건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필요한 대책들을 즉시에 강구하고 그 집행을 위한 사업을 강하게 내밀고있다.

허천군에서는 군급기관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뿐아니라 군안의 공장, 기업소근로자들과 가두인민반원들을 모두 불러일으키고 양수동력설비들을 총동원하면서 강냉이밭청풀깔아주기, 물주기 등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북청군에서는 해당 일군들을 현지에 파견하여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적실한 대책을 세우도록 하는 한편 필요한 기재, 설비 등을 총동원하여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홍원군에서도 가물에 의한 피해를 막는 사업을 군중적으로 힘있게 벌리기 위한 조직사업을 실정에 맞게 구체적으로 짜고들고 완강하게 집행해나가고있다.

다른 시, 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애써 가꾼 곡식들이 피해를 입지 않게 하기 위한 총돌격전을 드세게 벌리고있다.

글 특파기자 김경철

사진 본사기자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