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력량과 수단을 가물과의 투쟁에 총동원, 총집중하자

온 군이 떨쳐나

서흥군에서

 

서흥군에서 가물피해를 막고 농작물의 생육조건을 안전하게 보장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들을 기동성있게 취하고있다.

특히 온 군이 떨쳐나 포전마다 관개용수를 충분히 보장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생활을 높이는데서 현시기 가장 중요한 문제는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폭염이 지속되면서 군안의 일부 포전들에서 농작물이 가물피해를 받기 시작하였다.

이것은 알곡수확고에 부정적영향을 미칠수 있었다.

올해 알곡고지를 점령하는데서 가물피해를 철저히 막는것이 얼마나 절실한 문제로 나서는가를 깊이 새긴 군일군들이 강한 대책을 세우고있다.

이들은 농장들에 나가 농작물상태를 구체적으로 장악하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물주기를 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군에서는 물운반수단과 양수설비를 최대한 동원할 적극적인 대책을 취하고있다.발동발전기, 이동식양수기, 강우기, 륜전기재를 리용하여 포전에 물을 충분히 주기 위한 구체적인 조직사업을 하고있다.가물피해막이를 위해 굴포, 졸짱을 널리 리용할수 있게 발동발전기를 합리적으로 배치하고있다.

군일군들은 물원천이 없는 구석진 포전에는 지체없이 물을 날라 관수를 할수 있게 물운반조직을 치밀하게 하고있다.

여러가지 방법을 받아들여 귀중한 물을 효과적으로 리용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군에서는 주변으로 하천이 흐르는 포전인 경우에는 강우기로 관수를 하도록 하고있다.

군일군들이 기상조건과 농작물의 생육조건을 따져가며 물주기를 실속있게 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작업시간을 합리적으로 정하고 매일 물주기, 청풀깔기 등을 진행하도록 하는 한편 가물피해를 최소화할수 있게 필요한 농업기술적대책을 세우고있다.

빈틈없는 조직사업에 따라 온 군이 가물을 이겨내기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군안의 근로자들이 가물과의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기관, 기업소들에서는 즉시 분담된 포전에 달려나가 천막을 치고 물주기를 집중적으로 하고있다.

근로자들은 땅이 마르기 전에 포전마다 관개용수를 중단없이 보장하기 위해 이악하게 노력하고있다.

이들은 비상한 각오 안고 달라붙으면 얼마든지 가물을 이겨낼수 있다는 립장에서 물원천을 충분히 확보하면서 물주기를 알심있게 하고있다.

모든 농장에서 로력이 집중되는데 맞게 물주기성과를 확대하기 위해 구석진 포전, 물원천이 없는 밭머리마다 물주머니를 만드는 사업을 진행하고있다.

륜전기재를 가지고있는 모든 단위에서 물운반을 긴장하게 다그치고있다.

현지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