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 사상전의 포성을 더 높이 울리자

배낭을 메고 심심산골에까지 들어가

 

항일유격대식으로 배낭을 메고 심심산골마을까지 들어가자!

이것은 온성군당위원회가 사상사업을 더욱 참신하게 진행하기 위해 내세운 목표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에서 새로운 로선과 정책을 제시하면 교양, 강연, 선동망들과 출판보도수단들이 신속히 총동원되여 중앙의 일군들로부터 심심산골의 농장원들에 이르기까지 속속들이 알려주어야 합니다.》

온성군에도 선전선동력량이 그쯘히 준비되여있다.하지만 지난 시기 사상사업에서는 형식주의적인 편향들이 남아있었다.실례로 일부 선전일군들이 공장, 농장들에 나가 문화회관같은 곳에 사람들을 모여놓고 정치사업을 벌리는것으로 만족한 사실을 들수 있다.그러다나니 외진 산골마을에서 사는 사람들에게까지 당정책을 신속히 전달할수 없었다.

당 제8차대회 사상과 정신을 받아안은 군당위원회일군들은 사상사업에서 혁신을 일으킬 새로운 목표를 내세웠다.그 하나가 배낭을 메고 깊은 산골마을에까지 들어가 농장원들에게 당정책을 신속정확히 알려주는것이였다.

이를 위해 군당위원회에서는 강사들과 출판물보급원들, 기동예술선동대원들로 3~4명씩 여러 조를 뭇고 선전선동부의 일군들을 책임자로 임명하였다.그리고 그들이 배낭을 메고 산골마을에까지 나가 주민들속에서 정치사업을 진행하도록 하였다.

모내기와 김매기때에도 선전일군들을 심심산골마을들에 파견하여 당정책을 해설선전하도록 하였다.

얼마전 선전일군들이 영강협동농장 제3작업반으로 갈 때였다.리소재지에서 멀리 떨어진 산골마을로 가는 길은 헐치 않았지만 그들은 물러서지 않았다.마을에 도착한 그들은 농장원들과 함께 일하고 생활하면서 당정책을 알기 쉽게 해설해주었다.남양로동자구의 외진마을에 갈 때에도 선전일군들은 길이 멀고 험하다고 주저하지 않았다.선전일군들이 깊은 골짜기에 자리잡은 막바지마을에까지 찾아와 당정책을 귀에 쏙쏙 들어오게 해설해주니 사람들 누구나 좋아하였다.

선전일군들은 사람이 살며 군중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에나 주저없이 달려나가 선전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려야 한다.

선전일군들이 사상의 무기를 메고 지하막장과 벌목장, 어장, 심심산골에까지 깊이 들어가 정치사업을 벌릴 때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우리 당의 혈맥은 더욱 세차게 높뛰게 될것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승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