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민은 해마다 9월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였다

오직 한마음 - 어머니조국을 위하여!

 

조국청사에 기록된 대고조전투들

 

우리 인민은 오늘도 공화국창건 3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지던 100일전투의 나날들을 잊지 못하고있다.

전국적으로 2 150여개의 공장, 기업소들이 100일전투과제를 15일이상 앞당겨 완수, 전투과제 105.2%로 넘쳐 수행, 공업생산은 그 전해 같은 시기에 비하여 123% 장성…

기본건설부문에서는 봉화화학공장 제1계단공사, 평양지하철도 제3계단공사를 완공하고 국제친선전람관 등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는 기적이 창조되였다.

농업근로자들은 이상기후현상으로 인한 혹심한 가물을 이겨내면서 전군중적운동으로 김매기, 비료주기 등 모든 영농공정을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추진시켜 전례없는 풍작을 이룩하였다.

100일전투가 승리적으로 결속됨으로써 주체67(1978)년 인민경제계획과 제2차 7개년계획을 앞당겨 수행할수 있는 돌파구가 열리게 되였다.

주체77(1988)년의 200일전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4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고 사회주의건설력사에서 새로운 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은 의의깊은 전투였다.우리 혁명이 중대한 국면을 맞이한 력사적시기에 200일전투를 벌려 공화국창건 4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자는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충성과 애국의 돌격전을 벌려 류례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였다.

전투기간 공업생산은 전해 같은 기간에 비하여 122%로 장성하였고 기본건설이 힘있게 추진되여 로동당시대를 빛내이는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이 전국도처에 수많이 일떠섰다.

특히 전력, 석탄생산이 공화국창건이래 최고수준에 올라섰으며 농업부문에서는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농사를 지어 대풍작을 이룩하였다.

 

철의 기지에 타오른 주체의 불노을

 

철의 기지 황철의 연혁사에는 애국의 한마음으로 조국의 강철기둥을 굳건하게 떠받들어온 이곳 로동계급의 충성의 돌격전들이 기록되여있다.

공화국창건 60돐을 맞으며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는 우리 식의 새로운 철생산공정을 일떠세워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원료와 연료로 철강재생산을 보다 활성화할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기 위한 통이 큰 작전이 개시되였다.

세월을 앞당기며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여온 황철의 로동계급은 설비해체와 제작, 조립공사를 단 몇달동안에 완결하고 수백대의 전동기와 수십대의 능력이 큰 송풍기, 많은 량의 내화벽돌, 구내전기기관차 등 제기되는 문제들을 자체로 풀어나가면서 공화국창건기념일을 향한 충성의 돌격전을 벌리였다.

이렇게 새로 일떠선 우리 식의 새로운 철생산공정은 황철의 로동계급이 공화국창건 60돐을 빛나게 장식하기 위한 과감한 투쟁으로 마련한 고귀한 창조물이다.공화국창건 70돐을 맞으며 황철의 로동계급은 자체의 힘으로 산소전로를 훌륭히 일떠세웠다.황철로동계급은 반년 남짓한 기간에 지대정리와 굴착 및 기초공사, 10여개의 침전지와 뽐프장건설을 끝내고 거대한 강철구조물과 로의 동체, 천정기중기설치작업을 짧은 기간에 와닥닥 해제끼였다.금속공업의 주체화실현에 적극 이바지할 불같은 열의 안고 총시운전을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때로는 채 식지 않은 로안에 서슴없이 뛰여들어 한주일이상 걸려야 한다던 내화물축조를 단 하루동안에 해제끼면서 불굴의 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한 황철의 로동계급이였다.

이렇듯 붉은 쇠물처럼 뜨거운 애국열을 지닌 황철의 로동계급은 일찌기 있어본적 없는 주체화의 자랑찬 성과들을 련이어 이룩하는것으로써 어머니조국에 자랑찬 로력적선물을 드리였다.

본사기자 정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