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서로 돕고 이끄는 마음은 어릴 때부터

 

얼마전 동대원구역 김창복고급중학교를 찾았던 우리는 영웅의 반신상에 새겨진 금별메달을 정성껏 닦고있는 학생들을 보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긍정적모범은 청소년들속에서 큰 감화력을 가집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년전 위급한 정황속에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높이 발휘하고 혁명동지들을 구원한 김창복영웅.

우리와 만난 학교의 일군은 김창복영웅의 위훈은 우리 학생들에게 있어서 숭고한 모범으로 되고있다고, 모든 학생들이 그의 정신세계를 따라배우기 위해 애써 노력하고있다고 이야기하였다.

학교에서는 연혁소개실을 통한 교양사업, 영웅의 어머니와의 상봉모임 등을 자주 진행하여 학생들이 영웅의 고상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우도록 하고있다.특히 《김창복영웅과 나》라는 제목의 지은글발표모임과 영웅의 자작시학습을 비롯한 여러 계기를 통하여 동무들을 무한히 아끼고 사랑한 영웅의 고상한 품성을 본받도록 하는데 힘을 넣고있었다.

그 나날 학생들의 가슴속에는 영웅적위훈은 결코 어느 한 순간에 문득 태여나는것이 아니라 어려서부터 동무들호상간 서로 돕고 이끌면서 조직과 집단을 사랑하는데서부터 싹트고 자라게 된다는 마음이 소중히 자리잡게 되였다.그와 더불어 날을 따라 학생들속에서는 금수산태양궁전을 더 잘 꾸리기 위한 사업에 지성을 바치고 모교의 영웅과 전쟁로병의 가정을 찾는 기특한 소행들이 늘어나고있다.

해마다 졸업반학생들이 영웅의 반신상앞에서 결의를 다지고 조국보위초소로, 사회주의건설장으로 떠나군 하는것이 하나의 기풍으로 되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