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결승선을 향한 총공격전으로 들끓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

한전호에 섰다는 자각 안고

 

미더운 청년들

 

속도전청년돌격대련대 4대대의 지휘관들과 대원들은 한결같이 말하였다.

두몫, 세몫의 일감을 맡아하며 경쟁을 벌리기도 하고 승강기로 올리는 물동의 량이 성차지 않아 승벽을 다투며 운반전투를 벌리기도 하는 외무성의 청년동맹원들과 함께 일손을 다그칠 때면 힘든줄을 모르겠다고.

어찌 그렇지 않으랴.아무리 일을 해도 어쩐지 해놓은 일이 적은것같다고 진심을 터놓는 리영, 김일심동무들, 완공의 날을 앞당기기 위해 철야전을 벌리는 건설자들을 보면서 큰 감동을 받아안았다고, 그래서 성의껏 지원물자도 마련하여 그들을 고무해주고싶었다는 최춘국, 김진미동무들…

이런 아름다운 마음은 외무성의 청년동맹원들 누구에게나 간직되여있었다.

 

스스로 정한 일과표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 스스로 달려와 성실한 땀을 바쳐가고있는 사람들속에는 사동구역의 녀맹원들도 있다.조명숙, 김수련동무를 비롯한 녀맹일군들부터가 앞장에서 야간돌격대활동을 진행하고있다.이들의 뒤를 따라 수십명의 녀맹원들은 매일 도로관리사업에 스스로 참가하고있다.

송신3동을 비롯한 여러 동의 녀맹원들도 작업에 필요한 물동운반을 자진하여 맡아하고있다.이들에게 있어서 건설장에 나와 일하는것은 어길수 없는 하나의 일과처럼 굳어졌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하려는 뜨거운 진정이 녀맹원들로 하여금 이런 일과표를 마음속 깊은 곳에 간직하고 실천하게 한것이다.

현지보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