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적인 변화는 어디에서부터

 

지금 인민경제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부터 뚜렷하고 실제적인 변화를 안아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하다면 그러한 변화는 어디서부터 시작되는가.

이에 대한 대답을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압연직장의 현실을 놓고 찾아보기로 하자.

최근 직장에서는 압연설비가동에 쓰이는 전동기들에 전기절약형접촉기를 도입하여 많은 전기를 절약할수 있는 예비를 마련하였다.

사실 직장이 보유하고있는 접촉기들이 소비하는 전력은 결코 적은 량이 아니였다.

그런데 지난 시기에는 누구나 그것을 어쩔수 없는 일로 여기고있었다.

그만한 전력이 드는것은 응당하다는 관점이 절약예비탐구에서 진전을 가져올수 없게 하였던것이다.

그러나 올해초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궐기해나선 후부터 직장의 종업원들 특히 전동기작업반 로동자들은 이 문제를 새로운 관점에서 대하기 시작했다.

현시기 철강재생산이 아무리 중요하다고 해도 우리가 나라의 귀중한 전기를 이렇게 랑비하면서 어떻게 자기의 본분을 다한다고 할수 있겠는가.전기절약과 설비개조를 대하는 우리의 관점에서부터 변화를 가져오자.

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 누구나 새롭게 분발해나서니 절약예비들이 나왔다.

이들은 어느 한 단위에서 개발한 전기절약형접촉기를 도입하기로 하였다.

그러면서도 단위실정에 맞게 전기회로를 개조하는 방법으로 전력소비량을 보다 낮출수 있게 하였다.

이와는 달리 지금 일부 단위들에서는 아직까지도 기성관념에 얽매여 이것만은 어쩔수 없다고 하면서 구태의연한 일본새를 답습하고있다.

실제적인 변화는 관점에서부터 시작된다.관점부터 혁신해야 당대회결정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안아올수 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