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학위학직소유자대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시대는 과학기술의 시대, 지식경제시대이며 과학기술의 발전수준에 의하여 국력이 결정되고 나라와 민족의 지위와 전도가 좌우되게 됩니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이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전 인민적인 총진군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 후대교육사업에 적극 기여한 3 070여명의 지식인들에게 올해에 들어와 3차에 걸쳐 국가학위학직이 수여되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을 제일척후전선의 주력군으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을 순간도 잊지 않고 우리의 지식인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이바지하는 실질적인 성과, 혁신적인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두뇌전, 창조전을 힘있게 벌려왔다.

국가학위학직수여위원회 결정에 따라 피타는 탐구와 노력으로 많은 학과목을 새로 개척하였으며 수십종에 달하는 교과서, 참고서를 집필하여 과학교육발전에 적극 이바지한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원 김행선동지에게 원사칭호가, 공로가 있는 김일성종합대학, 평양기계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 일군, 교원, 연구사 6명에게 후보원사칭호가 수여되였다.

우리의 교육을 하루빨리 세계적수준으로 도약시켜 나라의 기둥감, 재능있는 인재들을 더 많이, 더 훌륭하게 키워내기 위해 교육사업에 헌신해온 40여명의 지식인들이 교수학직을 수여받았다.수많은 지식인들이 박사학위를 수여받아 나라의 학위학직소유자대렬이 더욱 장성강화되였다.

이들속에는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실천적문제들을 해결한 과학자들도 있고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생산활성화의 불길을 지펴올리는데서 한몫 맡아 수행한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2.8직동청년탄광의 일군들도 있다.

특히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과 국가과학원을 비롯한 여러 교육, 과학연구단위에서 20대, 30대 박사들이 많이 배출되였다.

새세대 젊은 과학자들이 20대, 30대에 박사학위를 수여받은것은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 인재중시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480여명에게 부교수의 학직이, 2 400여명에게 석사의 학위가 수여되였다.

우리 지식인들이 긍지높이 받아안는 하나하나의 학위학직증서에는 과학자, 기술자들이 두뇌전, 탐구전을 힘있게 벌려 과학기술의 모든 분야에서 세계를 앞서나갈것을 바라는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이 어려있다.

그 사랑, 그 믿음은 학위학직소유자들이 과학, 교육을 비롯한 모든 부문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갈수 있게 하는 고무적힘으로 되고있다.

본사기자 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