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군들의 각오와 일본새에 달려있다

각 도 교원대학건설정형을 놓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시켜 교육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워야 합니다.》

각 도(직할시)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사범교육기관들을 훌륭히 꾸리기 위한 사업이 벌어지고있다.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도들에서는 자기 지역에 있는 교원대학을 교육의 과학화, 정보화, 현대화가 실현된 본보기대학으로 훌륭하게 꾸릴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사업을 힘있게 전개해나가고있다.

황해북도에서는 사리원교원대학건설을 도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적극 내밀어 올해중으로 결속하게 되여있던 골조공사를 앞당겨 끝내였다.이어 건축공사에 달라붙은 도에서는 일정계획보다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있다.

도의 책임일군들은 건설자재들을 해결해주는것으로 그치지 않고 매일과 같이 건설장에 나와 공사진척정형을 료해하고있으며 현장협의회를 통하여 불리한 조건에서도 건설을 중단없이 내밀기 위한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일군들의 이신작칙과 공사장을 들썩이는 경제선동의 북소리는 건설자들의 가슴마다에 백배의 힘을 더해주고있다.

강원도를 비롯하여 여러 도에서도 당에서 중시하는 교원대학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올해 계획한 공사과제를 무조건 끝낼 열의로 끓고있다.

하지만 일부 도들에서는 교원대학건설을 해당 일군들에게만 맡겨두고 관심을 돌리지 않은 결과 건설장들에서 자재들이 선행되지 않아 애를 먹고있다.원인은 아직까지 구태의연한 사업태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조건타발만 하는 일군들의 그릇된 관점과 무책임한 일본새에 있다.

도들에 일떠서는 교원대학은 당결정집행에 대한 일군들의 태도와 관점, 애국심을 보여주는 중요한 척도이다.

공사실적에서 뚜렷한 차이가 생기게 되는것은 일군들이 비상한 사상적각오와 투철한 관점을 가지고 이 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여들지 않은데 있으며 교육사업을 조국의 미래를 위한 제일가는 중대사로 여기지 않는데 있다.

뒤떨어져있는 도의 일군들은 어느 도가 발전잠재력이 큰가 하는것은 자원의 량이나 현존기술적토대가 아니라 인재농사를 얼마나 전망성있게 하는가에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교육사업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

각 도(직할시)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은 결사관철의 정신을 안고 달라붙어 후대교육의 원종장들을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훌륭히 일떠세움으로써 교육강국, 인재강국의 래일을 앞당기기 위한 성스러운 사업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