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과학자주택지구가 전하는 이야기

 

두번째로 찾으신 집

 

척 보는 순간에 시원하고 산뜻한감이 안겨오게 외부장식을 한 위성과학자주택지구 5호동아빠트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두차례에 걸쳐 다녀가신 살림집이 있다.

이 집에서는 국가과학원의 평범한 연구사의 가정이 살고있다.

오늘도 누구나 이 집을 찾으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과학자들에게 베푸시는 사랑이 얼마나 열렬한것인가를 가슴뜨겁게 느끼군 한다.

주체103(2014)년 10월 13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완공된 위성과학자주택지구를 찾으시였을 때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5호동의 네개 현관부들을 보시고 아빠트의 현관부들에 자신께서 6월에 왔을 때 말한대로 원형창문을 내니 아주 보기 좋다고, 아빠트들의 양상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만족해하시였다.

그러시고는 1현관 1층 1호살림집에 들어서시였다.

불과 몇달전인 6월 19일 위성과학자주택지구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에도 바로 이 집을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그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살림집들에 TV도 다 놓아주어야 한다고, 공동살림방에 TV탁을 큰것으로 놓아주었는데 그에 맞는 화면이 큰 액정TV를 보내주겠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렇게 다녀가신 집이였다.

그런데 또다시 두번째로 이 집을 찾으시여 은정깊은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였다.

살림방에 자신께서 가져온 TV를 설치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성과학자주택지구에 입사하는 과학자세대들에 액정TV와 이불, 집기류를 선물로 주자고 한다고 정담아 말씀하시였다.

진정 우리 과학자들에게 이 세상의 좋은것을 다 안겨주고싶어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이 이렇게 집집마다 가득 차넘치는 위성과학자주택지구였다.

 

다심한 사랑은 소학교에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완공된 위성과학자주택지구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제일먼저 돌아보신 곳은 다름아닌 과학자자녀들이 공부하게 될 위성소학교였다.

학교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성과학자주택지구에 우리 아이들의 배움의 글소리, 행복의 웃음소리가 울려퍼질 광경을 그려보시는듯 시종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성소학교는 국가과학원의 과학자자녀들이 공부하는 학교인것만큼 과학자후비들이 자라는 곳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대를 이어가면서 하는것이 혁명인데 과학연구사업도 대를 이어가면서 하도록 하여야 한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과학자후비들이 자라는 곳!

그이의 말씀을 받아안고서야 일군들은 비로소 과학자자녀들이 공부하는 교정부터 찾으신 그이의 높은 뜻을 깨닫게 되였다.

1학년 6반 교실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록색으로 칠판을 하였는데 이만하면 괜찮다고 하시면서 칠판에 글은 무엇으로 쓰는가에 대해서도 물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책상의 웃면을 유심히 살펴보시고 손으로도 만져보시면서 부족점도 일깨워주시고 학생들이 추운 교실에서 공부하게 하여서는 안된다고 당부도 하시였다.이어 리발실과 치료실, 실내수영장을 비롯하여 학교의 곳곳을 일일이 다 돌아보시며 친어버이의 다심한 정을 돌려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였던 그날의 감격을 오늘도 잊지 못해하며 리향월교장은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과학자후비들이 자라는 곳, 이 말씀에는 진정 과학자자녀들의 훌륭한 성장을 위해 그리도 깊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의 세계가 깃들어있습니다.그이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들어 우리 학생들모두를 앞날의 훌륭한 과학기술인재로 키우는데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겠습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