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채를 메고 달리도록 부단히 떠밀어주어

 

앞채의 주인은 일군들이다.일군들이 높은 책임성을 지니고 대오의 앞장에서 이신작칙하여야 자기 단위 사업을 힘있게 견인할수 있다.

어랑군당위원회 사업을 놓고보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일욕심, 진취적인 사업태도를 가지고 최대의 마력을 내야 하며 당과 인민앞에 자기의 충실성과 실천력을 평가받아야 합니다.》

당 제8차대회이후 군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의 역할을 높이는것을 군의 발전을 위한 기본열쇠로 틀어쥐고 이 사업을 방법론있게 전개하였다.

우선 일군들에 대한 개별교양을 강화하도록 하였다.개별교양의 도수를 높여야 일군들이 높은 정치의식을 지니고 당결정관철에서 자기의 본분을 다할수 있었던것이다.

지난 1월말 군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에 대한 개별교양정형을 료해총화하고 이 사업을 보다 심도있게 진행하기 위한 작전을 펼치였다.이에 따라 군당집행위원들이 기관, 공장, 농장일군들을 교양하고 기관, 공장, 농장의 초급당집행위원들이 자기 단위 초급일군들을 교양하기 위한 구체적인 분공조직사업이 진행되였다.교양사업은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일데 대하여 주신 절세위인들의 교시와 말씀을 깊이 학습한데 기초하여 지난 기간 당생활정형을 충실성의 각도에서 분석하고 결함들에 대해서는 비판을 주는 방법으로 진행하도록 하였다.한편 군당위원회일군들은 담당단위들에 나가 초급당과 당세포들에서 초급일군들에 대한 개별교양에 품을 들이도록 지도를 짜고들었다.군안의 모든 일군들에 대한 개별교양이 집중적으로 진행되는 과정에 그들이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분발하게 되였다.

군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의 역할이 단위발전에서 얼마나 큰 작용을 하는가를 실물을 통하여 보여주기 위한 사업도 의도적으로 조직하였다.

지난 시기 두남협동농장은 군적으로 뒤떨어진 단위였다.원인은 행정일군들이 어려운 조건에 빙자하면서 구태의연한 일본새를 버리지 못한데 있었다.하지만 두해전 책임성이 높은 새 관리위원장이 임명된 후에는 농장이 모든 면에서 앞장서기 시작했다.

이 단위의 경험과 교훈에 대한 실물교양을 진행하는것이 일군들을 각성시키는데서 일정한 작용을 할것이라고 본 군당위원회에서는 계기와 공정에 맞게 보여주기를 조직하였다.이를 통하여 일군들은 맡은 사업의 중요성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게 되였다.

일군들이 높은 책임성을 가지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대담하게 뚫고나가도록 적극 떠밀어준것도 군당위원회사업에서 긍정할만한 점이다.

군식료공장 일군들이 장생산공정의 자동화를 위한 사업을 진척시키던 때였다.자재부족으로 일부 일군들이 동요하면서 손맥을 놓고있었다.이것을 알게 된 군당책임일군은 군과학기술위원회의 기술자들을 공장에 파견하고 부족되는 자재를 제때에 보장해주도록 하였다.여기에 고무된 공장일군들은 신심을 가지고 떨쳐나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수행하였다.

일군들의 견인기적역할은 요구성만으로 높아지는것이 아니다.현실은 당조직들이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할 때 그들이 단위발전을 힘있게 견인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김승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