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산치수는 나라의 백년지계를 도모하는 중장기적인 사업

중요한것은 물질기술적토대강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토관리사업은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발전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방대한 자연개조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할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국토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여야 강하천정리와 사방야계공사, 제방보수와 해안방조제공사 등을 잘할수 있다.

지금 치산치수에 필요한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갖추는데 힘을 넣어 국토관리사업의 믿음직한 담보를 마련해가고있는 지역들이 적지 않다.

황해북도에서는 건설장비들을 짧은 기간에 갖추기 위한 목표를 세우고 그 정형을 정상적으로 장악총화하면서 이 사업을 드세게 내밀었다.특히 건설장비를 갖추는데서 앞서나가는 군들의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였다.

그리하여 연탄, 장풍, 토산군을 비롯한 많은 지역들에서 중기계를 장비하고 강하천정리공사를 보다 힘있게 내밀수 있게 되였다.

황해북도만이 아니다.

평양시와 라선시, 피현군, 평원군 등 다른 지역의 일군들도 국토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데 품을 들이면서 강하천정리공사를 힘있게 추진하고있다.

이와 반면에 일부 지역의 일군들속에서는 조건타발, 자재타발을 하면서 필요한 건설장비를 갖추는데 적극적으로 달라붙지 못하는 편향이 나타나고있다.

이렇게 하여서는 국토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할수 없으며 나아가서 치산치수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할수 없다.

자연개조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 사업의 성과여부도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에 달려있다.

일군들이 객관적조건에 포로되여 이 사업을 완강하게 내밀지 못하고 면무식이나 할 정도로 그친다면 그 지역의 국토관리는 언제 가도 개선될수 없다.

앞서나가는 지역들이라고 하여 조건이 좋아서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 사업을 힘있게 내밀고있는것이 아니다.

태천군의 경우를 놓고보자.

군일군들은 치산치수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단위들이 용을 쓰도록 적극 도와주고있다.

강하천관리를 맡아보는 단위에서 쇠바줄과 베아링의 수명이 다되여 굴착기들이 제대로 가동하지 못하게 되였을 때였다.그때 군일군들은 이 문제를 그 단위에만 방임한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풀어야 할 일로 여기고 어깨를 들이밀었다.

뿐만아니라 사방야계공사단위의 종업원대렬을 잘 꾸리고 건물도 새로 건설해주었으며 필요한 세멘트와 연유보장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

현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일군들이 혁명의 지휘성원이라는 자각을 안고 국토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 사업을 책임적으로 조직하고 내밀면서 최대의 마력을 낼 때 못해낼 일이 없다.

본사기자 정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