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산치수는 나라의 백년지계를 도모하는 중장기적인 사업

사방야계공사실태를 다시 따져보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강동군일군들은 자기 지역의 치산치수실태를 따져보았다.특히 사방야계공사에 관심을 돌리였다.사연이 있었다.지난해 장마철의 실례가 있기때문이다.그때 다행히도 큰 피해를 받지는 않았으나 어떤 구간에서는 구조물이 국부적으로 손상되였다.보면 례외없이 공사를 질적으로 하지 못한 부분이였다.

이것을 놓고 일군들은 자기들의 사업에서 무엇이 부족하였는가를 다시금 돌이켜보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큰물피해를 막자면 사방야계공사를 잘하여야 합니다.》

일군들은 골막이와 홈막이공사를 질적으로 진행하는것과 함께 이미 만들어놓은 사방야계구조물들을 견고하게 보강하는데 중심을 두고 사업을 전개해나갔다.

일군들은 공사에 참가한 근로자들에게 사방야계공사를 질적으로 하지 못하여 큰물이 나면 그 후과는 대단히 크다는것 그리고 형식주의, 땜때기식으로 해서는 언제 가도 치산치수사업에서 개선을 가져올수 없다는것을 인식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이와 함께 공사가 기술적요구대로 진행되도록 시공지도를 따라세웠다.

우선 땅을 깊이 파고 큰돌로 구조물의 기초를 든든히 함으로써 많은 물이 흘러내려도 패이지 않도록 하는데 주의를 돌리였다.또한 물목마다에 있는 구조물은 콩크리트혼합물로 보강해주도록 하였다.

근로자들은 돌쌓기에서 맞물림과 뒤채움을 잘하는것을 비롯하여 공사의 질을 응당한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결과 수㎞구간의 수십개소에서 골막이와 홈막이공사가 질적으로 진행되게 되였다.

지금 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천년홍수에도 끄떡없게 자기 지역의 산과 강을 전변시키기 위하여 사방야계공사와 강하천정리를 비롯한 치산치수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