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위들의 경쟁은 곧 일군들의 경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일은 자기가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립장에서 맡은 사업을 혁명적으로 해나가야 합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전투가 마감단계에 들어섰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사이의 사회주의경쟁도 절정에 이르렀다.이와 함께 앞선 단위와 뒤떨어진 단위의 차이가 점점 선명해지고있다.

하다면 출발도 같이 떼였고 조건도 비슷한데 왜 이런 차이가 생겨났겠는가.그것은 바로 단위사업을 책임진 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의 차이때문이다.

앞선 단위의 책임일군들은 비상한 사상적각오밑에 당정책관철에서 과학적인 작전과 완강한 실천, 능숙한 대중발동능력을 최대로 발휘하는 사업기풍을 확립해나가고있다.이 단위들에서는 당이 준 혁명과업을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자,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 일군들이 앞채를 메고 뛰고 또 뛰자 등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목소리만이 울려나오고있다.하기에 이런 단위들에서는 그 어떤 조건도 문제로 되지 않는다.오직 전진 또 전진만이 있을뿐이다.

그러나 뒤떨어진 단위들은 어떠한가.일군들의 사상관점과 사업방식을 보면 피동적이고 소극적이다.뼈가 부서지는한이 있더라도 당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겠다는 투철한 혁명신념,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이 결여된데로부터 조건에 포로되여 옳바른 사업태도를 확립해나가지 못하고있다.그러니 이런 단위들에서 어떻게 위훈과 혁신이 창조될수 있겠는가.

이것만 놓고서도 단위들의 경쟁은 곧 일군들의 지도수준과 능력의 경쟁이라는것을 알수 있다.혁신과 변화의 새로운 국면, 비상한 장성속도를 요구하는 오늘 단위들간의 경쟁은 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을 검증받는 시험장이기도 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창건 76돐 기념강연회에서 하신 연설에서 모든 당책임일군들이 자기 부문과 단위의 실태이자 곧 자기가 책임지고있는 당조직과 자신의 지도수준과 능력이라는것을 인정하고 분발하여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에서 눈에 뜨이는 개선을 가져올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혁명의 새 승리를 앞당겨오기 위한 굴함없는 공격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위대한 전환의 시대는 모든 일군들이 순간의 침체나 답보도 없이 피타는 사색과 탐구, 창조적인 일본새로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활력있게 이끌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모든 일군들이 자신의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백배로 분투하면서 완강하게 돌진하는 정신력과 투지를 발휘해나갈 때 단위들에서는 혁신적인 성과들이 이룩되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김광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