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의 투쟁정신과 격동의 시대가 비낀 생동한 화폭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미술론》발표 30돐기념 국가미술전람회를 보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미술에서 주체사상을 구현하는것은 인민대중의 사상감정과 정서에 맞고 우리 혁명에 이바지하는 새시대의 미술을 건설하기 위한 근본담보로 된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총진군이 힘차게 벌어지는 속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미술론》발표 30돐기념 국가미술전람회가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고있다.

전람회장의 중심에는 주체미술발전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감명깊게 보여주는 조선보석화 《보석화를 개척한것은 좋은 일이라고 하시며》, 조선화 《조선화 〈강선의 저녁노을〉을 시대의 명작으로 빛내여주시려》를 비롯한 영상미술작품들이 정중히 모셔져 참관자들의 가슴을 뜨겁게 하고있다.

전람회에 출품된 수백점의 미술작품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이 밝혀준 우리식 미술리론을 철저히 구현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커다란 감화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전람회장에는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뚫고 힘차게 전진하여온 장구한 조선혁명의 로정을 반영한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전람회는 작품들을 통하여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천만인민이 어떤 신념을 간직하고 어떤 정신으로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를 깊은 감명속에 새겨주고있다.여기에 전람회가 가지는 인식교양적의의가 있다.

《명령은 무조건 끝까지 관철해야 한다》, 《불굴의 신념을 안고》, 《방위자들의 맹세》, 《페허우에 일떠서는 황철》, 《우리의 힘》을 비롯한 작품들은 항일혁명투쟁시기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그리고 전후복구건설시기에 혁명선렬들과 전세대들이 어떤 신념을 지니고 어떻게 싸웠는가를 진실한 형상을 통해 밝히고있다.

사령관동지를 일편단심 받들어갈 맹세를 아름드리나무에 글발로 새긴 항일혁명투사, 결전을 앞두고 공화국기를 펼쳐들고 조국의 고지를 끝까지 사수할 결의를 다지는 인민군용사들, 당에서 준 과업을 지상의 명령으로 접수하고 첫 뜨락또르를 만드는 천리마시대의 주인공들…

작품들은 전세대들의 투쟁모습을 통하여 수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길에 혁명의 승리적전진이 있으며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결사관철하는 길에 혁명전사의 값높은 존엄과 영예가 있다는 철리를 밝히고있다.

그들이 지녔던 신념을 꿋꿋이 이어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앞당겨올수 있다는 신심을 백배해주는것으로 하여 작품들은 참관자들의 가슴속에 깊이 새겨지고있다.

전람회가 가지는 인식교양적의의는 다음으로 오늘날 우리 인민의 격동적인 투쟁과 생활을 폭넓게 펼쳐보이면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진실하면서도 생동한 예술적형상으로 힘있게 론증하고있는것이다.

현실은 창작가에게 있어서 창작의 원천이며 창조적재능을 꽃피울수 있는 비옥한 토양으로 된다.

전람회장에 전시된 작품들에는 혁명열, 투쟁열이 약동하고 부단히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나아가는 인민들의 창조적열정과 진취성이 맥박치고있으며 덕과 정이 차넘치는 우리 생활의 훈향이 진하게 풍기고있다.

이 땅의 그 어디서나 용암처럼 끓고있는 혁명열, 투쟁열은 그대로 당 제8차대회 결정을 기어이 관철하려는 천만인민의 심장의 열도이다.

《황철의 용해공들》, 《우리 당세포》, 《강철전사들》을 비롯한 작품들은 화광이 충천하는 용해장에서 더 많은 쇠물을 뽑기 위한 치렬한 생산돌격전을 벌리고 새 기적을 창조한 기쁨과 희열에 넘쳐있는 용해공들에 대한 생동한 형상으로 당결정을 어떻게 관철해야 하는가를 보여주고있다.

우리의 힘과 기술로 륜전기재를 만들어나가는 로동자들과 기술자들, 영농작업을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알심있게 해나가는 농업근로자들의 모습, 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온실농장들에 펼쳐진 희한한 광경은 그대로 당정책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일터마다에서 창조적열정과 애국의 마음을 바쳐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이고 생활이다.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우리의 투쟁은 청년들의 미덥고 씩씩한 모습으로 하여 더욱 박력있게 전개되고있다.

백두의 억센 신념을 안고 시대가 부르는 곳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떨치고 애국의 마음을 바쳐가는 청년들의 모습을 담은 작품들에서는 아름다운 청춘송가가 울리고있다.

이번 전람회에는 세련된 기법이 엿보이는 조선화 《농장의 아침》을 비롯한 회화작품들뿐 아니라 조각, 공예를 비롯하여 종류와 형태의 특성을 잘 살린 작품들도 많이 출품되여 우리 미술의 풍만한 세계와 발전면모를 과시하고있다.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전통을 적극 살리면서 사회주의적내용을 반영한 공예작품들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한껏 북돋아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미술론》발표 30돐기념 국가미술전람회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강령적지침을 튼튼히 틀어쥐고 당의 령도밑에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천만인민의 투쟁과 보람넘친 생활을 민감하게 반영한것으로 하여 주체미술발전을 추동하고 위대한 새 승리를 위한 총진군에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차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