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사업을 언제나 중대시하고 최대의 품을 넣자

당책임일군들이 사상전선의 제1선에

 

사상은 우리 혁명의 유일한 무기, 제일무기이다.

이것은 주체혁명의 장구한 력사가 확증한 진리이며 과학이다.

오늘 우리 당사상건설은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섰다.

사람들의 의식상태와 사회적환경에서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고있는 오늘 사상사업을 개선강화하는것은 보다 사활적인 요구로 나서고있다.

당사상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키는데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당책임일군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특히 도, 시, 군당책임비서들과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당책임일군들이 사상사업을 직접 틀어쥐고 품을 들여 진지하게 해나가야 합니다.》

당책임일군들이 사상사업의 제1선에 서는것은 사상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여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쟁취하기 위한 결정적담보로 된다.

당책임일군들에게는 많은 일감이 놓여있다.

그야말로 천사만사이다.

시급히 해야 할 일도 있고 항구적으로 해야 할 일도 있으며 그것도 한두가지가 아니라 수다한 일감이다.그 모든 사업이 다 중요하다.

하다면 어느 사업을 가장 중차대한 사업으로 보아야 하는가.

운산군과 장진군을 비롯한 모든 일이 잘되는 지역과 단위들에서 울려나오는 당책임일군들의 목소리에 그에 대한 대답이 있다.

당사상사업이다!

그러나 아직도 일부 당책임일군들속에서는 사상사업에 선차적인 의의를 부여하지 않는 편향들도 나타나고있다.

사상사업을 해당 부서에만 방임하고 자신이 직접 틀어쥐고 작전하고 집행하지 않는 일군,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혁신하기 위한 아무런 사색도 없이 해당 부서에서 올라오는 사상사업계획을 비준이나 하는것으로 그치는 일군, 건설이나 꾸리기와 같은 눈앞에 보이는 일에만 집착하면서 사상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지 않는 일군…

이런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 과연 무슨 성과를 기대할수 있겠는가.

현실은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사상을 틀어쥐면 만사가 풀리고 놓치면 전부를 잃게 된다는것이다.

당책임일군들은 사상사업을 직접 틀어쥐는것을 당과 혁명의 요구, 시대의 요구로 받아들이고 언제나 제1선에서 이 사업을 주도해나가야 한다.

당사상사업과 관련한 모든 문제를 환히 꿰들고 혁명적이며 과학적인 대책을 세우는 유능한 작전가, 한몸을 내대여 집행하는 정열적인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

사상사업은 당사업의 핵심사항이며 그 위력을 높이는데서는 한계점이란 없다.

사상사업의 성과여부는 전적으로 당책임일군들의 작전력과 실천력에 달려있다.

당책임일군들이 전임부서 일군들보다도 사상사업과 관련한 내용을 더 잘 알아야 주동적인 작전가, 혁신적인 실천가가 될수 있다.

대중을 당중앙의 혁명사상을 신념화, 체질화한 참된 충신, 열렬한 애국자로 준비시키며 사상사업을 한시도 중단없이 계속 강도를 높이면서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부단히 혁신할데 대한 당사상사업의 기본요구를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고 여기에 총지향, 총복종시키는 원칙에서 일해나가는 사업기풍을 확립하여야 한다.

당안에 세워진 정연한 사상사업체계를 철저히 견지하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학습조직과 지도를 실속있게 짜고들어 그 실효를 높이며 5대교양,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교양을 강화하여 대중을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로 만들어야 한다.

사상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혁신하기 위해 늘 사색하면서 실효성있는 묘술을 적극 찾아 활용하여야 하며 선전선동력량과 수단을 강화하고 그 위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

당사상사업은 책임일군들의 충실성과 능력을 평가하는 첫째가는 기준이다.

모든 당책임일군들이 당의 의도를 다시한번 깊이 새기고 당사상전선의 제1선에서 자기의 책무를 다해나갈 때 사회주의건설의 전반적발전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이룩되게 될것이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