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체육사업을 방법론있게 짜고들어

 

교육조건과 환경이 훌륭하고 학생들의 실력이 높은것으로 알려진 서성구역 상신초급중학교에서는 체육사업에서도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올해에도 이 학교의 학생들은 전국적으로 진행된 여러 체육경기대회에 참가하여 우승의 영예를 지니였다.

성과의 비결은 일군들이 체육교육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학교체육사업을 방법론있게 짜고든데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학교체육사업을 개선강화하여야 합니다.》

몇해전 학교사업을 료해하던 교장 안성애동무는 한가지 문제에 주의를 돌리게 되였다.

일부 학생들이 학과실력을 높이는데만 치중하면서 과외체육에 잘 참가하려 하지 않았으며 종목별전문화체육소조운영도 응당한 수준에서 진행되지 못하고있었다.

여러가지 원인이 있었지만 기본은 학교체육사업이 실무화된데 있었다.그는 당조직의 지도밑에 학교체육사업을 더욱 개선해나갈 목표를 세우고 힘있게 밀고나갔다.

우선 일군들부터가 앞장에 서서 여러가지 체육활동에 적극 참가하였을뿐 아니라 명절날과 휴식일을 비롯한 여러 계기에 분과별체육경기와 체육유희를 다양하게 조직하고 평가사업도 잘해주었다.

교원들속에서 체육열의가 고조되니 학생들속에서도 체육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누구나 체육활동에 적극 참가하게 되였다.

학교에서는 이에 맞게 학생들을 취미와 소질에 따라 종목별전문화체육소조들에 망라시켜 재능의 싹을 키워주기 위한 사업도 실속있게 따라세웠다.필요한 조건을 보장해주면서 체육교원들이 학생들의 나이와 심리, 육체적특성에 맞게 훈련지도를 과학적으로 진행하도록 적극 떠밀어주었다.

축구지도교원 김광일동무와 바드민톤소조를 담당한 체육교원 리은경동무는 자질향상계획을 높이 세우고 꾸준히 노력하면서 학생들의 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훈련지도방법들을 적극 탐구도입하기 위해 끊임없는 사색을 기울이였다.

이처럼 학교일군들의 깊은 관심과 교원들의 창조적열정은 학생들의 기초기술수준을 부단히 높여주는 원동력으로 되였다.

학생들을 높은 실력만이 아니라 튼튼한 체력을 소유한 앞날의 역군으로 키우기 위해 불타는 열정과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는 이런 교육자들이 있어 우리 조국의 미래는 밝고 창창한것이다.

글 및 사진 장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