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없이 섭취하여야 할 혁명의 량식

 

지식은 광명이요 무식은 암흑이라는 말이 있듯이 학습은 혁명가에게 있어서 생명선이다.

혁명가라면 누구나 학습을 통하여 당의 사상으로 무장하고 자연과 사회에 대한 지식과 혁명의 원리를 체득하며 그를 무기로 사람과 사회와 자연을 개조하기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하기에 오늘 당에서는 우리 당을 학습하는 당으로 만들고 온 사회에 학습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사상을 깊이 체득하고 혁명과 건설에 철저히 구현해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혁명하는 사람에게 있어서 학습은 첫째가는 임무이다.이 투철한 관점을 안고 당의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한 학습에 열중하고있는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속에 깊이 간직되여있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

주체105(2016)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삼지연혁명전적지 답사숙영소를 찾으시였다.

답사생들의 편의를 보장하여 훌륭히 꾸려진 답사숙영소의 여러곳을 기쁨에 넘쳐 돌아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 대학생1각 2층의 학습실에 들리시였을 때였다.

학습실을 둘러보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의아한 표정을 지으시며 여기에 왜 TV가 없는가고 물으시였다.

답사숙영소의 일군은 학습실의 TV를 다른 방으로 옮긴 사실에 대하여 말씀올리였다.

그의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이 답사자들의 생활상편의를 보장해주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는 바로 보았지만 정치사상생활을 강화하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는 바로 보지 못하였다고 일깨워주시였다.

일군은 자책을 금할수가 없었다.답사자들의 생활만 책임지면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잠자리와 식사보장을 비롯한 문제들에 대하여서는 자주 알아보고 대책을 세웠지만 학습실운영정형은 미처 관심을 두지 못하고있었던것이다.

그러는 일군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답사자들이 답사기간에 집체적으로 TV를 시청하는것자체가 곧 정치사상생활과정이라는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사람이 밥을 먹어야 살수 있는것처럼 혁명가는 정치사상적량식을 중단없이 섭취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일군의 충격은 컸다.답사숙영소에서 신문과 TV를 비롯한 출판보도물을 가지고 학습실운영을 정상적으로 하지 않는다면 그들의 정치사상생활에 공백이 생길수 있다는것을 생각하지 못한 자신이 부끄럽기 그지없었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답사생들이 침실에서도 TV를 볼수 있게 답사숙영소의 매 방들에 TV를 다 놓아주자고 하시며 손수 매 호실들에 TV를 놓을 자리까지 정해주시고 앞으로 답사생들이 오면 자신께서 꼭 TV를 보아야 한다고 하였다는것을 알려주어야 한다고 따뜻이 이르시였다.

쉬임없는 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는 속에서도 우리 인민모두를 당의 사상과 의도로 튼튼히 무장한 혁명가들로, 당의 뜻으로 숨쉬고 당의 요구대로 살며 투쟁하는 적극적인 투사들로 준비시키시려 그처럼 마음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치사상적량식을 중단없이 섭취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절세위인의 가르치심을 심장에 새기고 언제 어디서나 끊임없이 학습하고 또 학습하여 당의 사상으로 자신을 철저히 무장하고 위대한 격변의 시대, 특기할 전환의 나날을 충성과 위훈으로 빛내여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리홍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