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투목표수행으로 당에 대한 충성심과 애국심을 검증받자

첫걸음도 잘 떼야 하지만 결속이 더 중요하다

 

년말이 점점 다가오고있다.

지금이야말로 우리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당에 대한 충성심과 조국의 부흥과 발전에 이바지하려는 애국의 마음을 최대로 분출시켜 력사적인 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이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올해의 투쟁을 빛나게 결속하는데 심신을 깡그리 바쳐야 할 때이다.

올해의 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첫걸음은 어느 부문, 어느 단위나 신심있게 내짚었다.

그러나 년말을 바라보는 지금 첫걸음은 다같이 뗐지만 당결정집행정형에서는 단위마다 결과가 현저하게 차이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아무리 일감이 겹쌓이고 조건이 어려워도 당이 제시한 방침들을 어느 하나도 놓치지 말고 가장 충직하고 진실하게, 사소한 편차도 없이 완전무결하게 끝까지 철저히 관철하여 그것이 훌륭한 결실을 맺게 하여야 합니다.》

당결정관철투쟁의 앞장에서 달리는 단위들은 첫걸음을 잘 떼고 앞섰다고 하여 자만하지 말아야 하며 뒤진 단위들은 뒤떨어졌다고 하여 비관하거나 락심하지 말고 앞선 단위들과 나란히 결승선에 들어서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첫걸음도 잘 떼야 하지만 마지막결속이 더 중요하다.

마지막결속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당결정서에 쪼아박은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목표를 빛나게 완수하여 다음단계의 도약을 위한 디딤돌을 마련하는가 마는가가 결정되게 되며 인민들이 기다리고 반기는 실제적인 성과들이 어느만큼 마련되는가가 확정되게 된다.

마지막결속을 잘하는것은 첫걸음을 잘 떼는것에 못지 않게 중요하고 힘들다.

보통의 잡도리, 평소의 일본새로써는 우리앞에 나선 방대하고 긴박한 목표를 년말까지 성공적으로 점령할수 없으며 당결정을 철저히 관철할수 없다.

지금 굴지의 세멘트생산기지인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당의 결심은 곧 우리의 실천이라는 신념과 의지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세멘트생산과 방대한 능력확장공사를 동시에 내밀고있다.

매일 당결정집행정형을 엄격히 총화하면서 올해의 마지막돌격전을 드세차게 벌리는 이들처럼 모든 부문이 다같이 용을 쓰며 들고일어나야 한다.

인포청년탄광 일군들과 탄부들 역시 현행생산과제를 수행하면서 능력이 큰 석탄저장고건설과 갱도영구화공사 등 당결정서에 반영된 모든것을 조항별로 따져가며 실속있게 집행하기 위하여 계속혁신, 계속전진하고있다.

당앞에 결의다진 기일까지 당결정을 하나도 드팀없이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기 위해 충성의 돌격전을 벌리는 이들처럼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집행》이라는 두 글자를 마음속에 안고 헌신하고 분투해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앞에 자신들의 충성심을 검증받을 시각이 점점 가까와오고있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자각하고 올해의 마지막돌격전에서 불굴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백성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