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번, 백번을 타산하고 실천은 단번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원대한 목표와 리상을 가지고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새것을 창조하고 받아들이는데서 개척자가 되고 선구자가 되며 일단 시작한 일은 완강하게 내밀어 끝장을 보는 실천가가 되여야 합니다.》

어느 단위에서나 생산활성화를 위한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있는 오늘 우리 일군들이 항상 경계해야 할것이 있다.

객관적현실에 맞지 않고 또 과학적인 타산도 없이 사업을 조직진행하는 주먹구구식일본새이다.

지난해 어느 한 기업소에서는 자체로 군내 지방건설과 살림집보수에 필요한 외장재를 생산한다고 하면서 설비들을 차려놓았다.

문제는 이곳 일군들이 다른 단위에서 하니 우리도 할수 있다는 식으로 이 사업을 구체적인 타산이 없이 조직진행한것이다.

그러다보니 필요한 원료보장대책도 똑똑히 세우지 못했고 기술자들도 이미전에 외장재를 만들어본 경험이 있다는 사람들을 몇명 데려다놓는것으로 그치였다.

결과 들인 품에 비해 외장재의 색갈도 다양하지 못하고 그 질도 낮아 사람들속에서 좋지 못한 반영이 제기되였다.

이렇게 된 원인은 이곳 일군들이 주관적욕망에 사로잡혀 과학적인 타산이 없이 사업을 구태의연하게 조직한데 있다.

어느 한 단위에서 있은 사실도 교훈적이다.

올해에 들어와 이 공장에서는 파고무 등을 재자원화하여 혁띠를 만들기 위한 일련의 사업을 진행하였다.

그런데 이곳 일군들은 혁띠를 만들어본 경험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원료들의 배합비률과 필요한 첨가제의 선택 등에 대한 깊은 연구가 없이 생산을 내밀었다.

결국 생산된 혁띠의 질이 낮아 사람들의 관심을 별로 끌지 못하였다.

열번 재고 가위질은 한번 하라는 말이 있다.

한개 단위를 책임진 일군들이 우와 같이 구체적이며 과학적인 타산이 없이 일판을 벌리면 그 단위의 생산활동전반이 지장을 받게 되는것은 자명하다.

모든 일을 열번, 백번 타산하고 단번에 성공할수 있게 작전하고 지휘하고있는가.

일군들은 항상 이런 각도에서 자신의 사업을 심중히 분석해보며 한가지 일을 설계하고 작전해도 과학적인 타산밑에 실천해야 한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