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남북도의 농촌들에서 콩가을 결속

 

력사적인 당대회결정과 공화국정부의 시정방침을 높이 받들고 올해 알곡생산목표수행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황해남북도의 협동농장들에서 콩가을을 결속하였다.

당의 콩농사방침관철을 위한 영농작업을 실속있게 전개해온 황해남도 벽성군, 배천군에서 포전별, 날자별일정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익는족족 골라가며 매일 콩가을면적을 넓혀나갔다.

우량품종의 종자확보와 파종, 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해온 안악군, 신천군에서는 여러 영농작업이 동시에 진행되는 속에서도 농장별, 작업반별사회주의경쟁을 벌리면서 일자리를 푹푹 냈다.

삼천군, 장연군에서 품종별에 따르는 콩의 여문상태를 구체적으로 따져가며 수확적기를 바로 정하고 운반을 적극 따라세웠으며 태탄군, 은률군을 비롯한 여러 군에서도 공정간 맞물림을 잘하면서 콩단들을 제때에 거두어들이였다.

황해북도의 협동농장들에서 일정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여 콩가을을 성과적으로 마무리하였다.

곡산군 계수, 가암협동농장들에서는 콩가을순차를 바로 정하고 매일 콩가을계획을 120%이상 수행하였다.

신계군, 서흥군, 수안군에서도 콩심기한 날자와 품종에 맞게 작업량을 면밀히 타산한데 기초하여 련일 콩가을실적을 올리였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드높이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콩가을을 적기에 끝낸 기세를 늦추지 않고 당면한 낟알털기에 힘을 넣고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