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의 희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비록 작은것이라도 인민들이 애로를 느끼는 문제를 풀어주고 많은것은 아니라도 인민들에게 무엇이 차례지게 하였다는 보고를 받을 때가 제일 기쁩니다.》

내 조국강산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앞을 다투며 일떠서고있는 새 공장, 새 마을, 새 거리,

모든것이 인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고 우리 인민에게 더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한것이기에 사람들은 즐겨 말한다.

우리 멋쟁이공장, 인민의 멋쟁이거리라고.

천만의 심장속에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위민헌신의 감동깊은 화폭들을 삼가 돌이켜본다.

여러해전 어느날 준공을 앞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면모가 완전히 일신된 야영소의 여러곳을 장시간에 걸쳐 돌아보시며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개건하면서 애로와 난관이 있었지만 고생한 보람이 있다고, 우리가 1년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한다고, 이렇게 야영소를 개건해놓으니 얼마나 좋은가고,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야영소를 훌륭히 개건완성하시려 바치고바치신 경애하는 그이의 심혈과 로고를 과연 그 무엇으로 다 헤아릴수 있으랴만 그 어려웠던 나날을 즐겁게 추억하시는 절세위인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력사의 그날 아이들의 야영소에 남기신 그이의 환하신 미소에서 우리 인민은 무엇을 새겨안았던가.

인민을 위한 천만고생을 오히려 락으로 달게 여기시며 인민의 행복을 가꾸어가시는 길에 바치시는 헌신을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한없이 고결한 인생관이였다.

완공을 앞둔 창조물들을 보실 때마다 이제 여기에 인민의 웃음소리가 넘쳐날것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마음이 흐뭇해진다고,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하시던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진정 제품을 하나 만들어도 인민을 위하여 가장 훌륭하게 창조하도록 하시고 하나의 건물을 일떠세워도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도록 하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있어서 가장 큰 기쁨, 가장 큰 행복은 인민의 밝은 웃음이다.

평양육아원과 애육원건설장을 돌아보실 때에도, 인민군대의 어느 한 식료공장을 돌아보실 때에도, 사회주의선경이 펼쳐진 라선땅을 돌아보실 때에도 그리고 평양메기공장을 현지지도하실 때에도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 군인들이 행복에 겨워할 모습을 그려보시며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기쁜 일이면 이처럼 기쁜 일이 또 어디에 있으며 보람이면 이보다 더 큰 보람이 어디에 있겠는가고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처럼 혁명하는 멋, 투쟁하는 멋, 인민을 위해 고생하는 멋을 제일 큰 멋으로 안고 사는 위인이 이 세상 그 어디에 있는가.

얼마전 전변된 삼지연땅을 찾으시여 인민들이 우리 당의 은덕을 노래하며 몹시 좋아한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인민들이 반기는 보람있는 일을 해냈다는 뿌듯한 마음을 금할데 없다고 하시며 기쁨을 금치 못하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다.

오늘도 온 나라 인민은 높뛰는 심장의 박동마냥 가슴속 깊은 곳에서부터 뜨겁게 울려나오는 진정의 목소리를 터친다.

그이이시야말로 인민을 위해 불철주야의 려정을 이어가시며 그 길에서 혁명하는 보람을, 멋을 찾으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고.

서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