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력개선은 알곡증산의 중요한 방도이다, 모든 포전을 옥토로 만들자

거름이 나간것만큼 쌀이 들어온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땅을 기름지게 하고 정보당수확고를 지속적으로 높이자면 논밭에 거름을 많이 내야 합니다.》

농사를 잘 짓는데서 중요한것은 거름을 많이 생산하여 지력을 높이는것이다.

지금 다음해 농사에서 통장훈을 부를 열의 안고 떨쳐나선 각지 농업근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지력을 높일수 있는 담보가 착실히 마련되고있다.

력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알곡고지를 성과적으로 점령하는데서 지력을 높이는것은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거름이 나간것만큼 쌀이 들어온다.

거름원천을 최대한으로 동원하고 질좋은 유기질비료를 충분히 생산하여 지력을 높여야 더 많은 알곡을 생산할수 있다.

지력이 높으면 농작물이 잘 자라고 비바람, 고온과 가물 등을 이겨내는 힘도 강해지게 된다.앞선 영농방법과 기술도입의 성과도 따져보면 지력에 의하여 담보된다고 할수 있다.

최근년간 우심해지고있는 재해성이상기후를 극복하고 높고 안전한 소출을 거두고있는 각지의 많은 농장, 작업반, 분조들의 경험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을 놓고보자.

이곳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농사를 잘 짓자면 뭐니뭐니해도 지력을 높여야 한다고 하면서 질좋은 거름을 많이 생산하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였다.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여 오수정화장에서 많은 감탕을 파냈으며 흙보산비료와 《신양2》호발효퇴비를 대대적으로 생산하여 포전에 내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실정에 맞게 대용비료생산을 다그치면서 부족되는 영양성분을 보충해주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우는데도 큰 힘을 넣었다.

품을 들인 보람이 있어 농장에서는 정보당수확고를 끌어올리게 되였다.

안악군 오국협동농장, 강남군 영진협동농장 등 많은 단위들이 올해 농사에서 높고 안전한 소출을 낼수 있은것도 이곳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지력개선을 사활적인 요구로 제기하고 그 실현을 위해 적극 투쟁하였기때문이다.

현실은 당의 농업정책을 철저히 관철할 비상한 각오밑에 달라붙으면 못해낼 일이란 없고 품을 들인것만큼, 땅에 진정을 묻은것만큼 소출이 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각지 농촌들에서 여러가지 거름원천을 적극 동원하여 지력을 결정적으로 개선할 때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에서는 큰 성과가 이룩되게 될것이다.

무엇보다도 농사를 책임진 일군들이 지력개선을 알곡증산의 관건적인 문제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에 혁명적으로 달라붙는것이 중요하다.

지력을 높이는 사업을 대하는 일군들의 관점은 곧 다수확을 대하는 관점이며 나아가서 여기에는 당정책에 대한 태도와 립장이 비끼게 된다.거름원천이 부족하다고 조건타발이나 하면서 지력개선에 뼈심을 들이지 않는다면 언제 가도 알곡생산성과를 기대할수 없다.

지력개선은 단순한 실무적문제가 아니라 재해성이상기후를 이겨내고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점령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일군들이 지력개선과 관련한 사업을 대담하고 혁신적인 안목으로 작전하며 완강하게 밀고나가는것이 절실한 요구로 나선다.

구체적인 계획밑에 실정에 맞는 옳은 방법론을 찾아 일판을 통이 크게 전개하여야 소기의 성과를 거두게 된다.린회석과 카리장석, 질석, 고회석을 비롯한 자기 지역의 원료들을 리용하여 유기질복합비료, 흙보산비료 등을 대대적으로 생산하는 사업을 드세게 내밀어야 한다.

우렝이유기농법과 같은 여러가지 유기농법을 탐구적용하고 그 범위를 확대하며 지효성비료생산기술을 받아들이는 등 지력을 높이기 위해서라면 어느 한가지도 소홀히 대하지 말고 혁신적으로 내미는 일본새를 발휘하여야 다수확의 담보를 믿음직하게 마련할수 있다.

거름생산실적은 알곡증산을 대하는 관점과 립장이 얼마나 투철한가를 보여준다.

일군들이 이것을 명심하고 각성분발할 때 해당 지역과 단위에서 지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 더욱 활기있게 진행되게 될것이다.

다음으로 농업근로자들이 담당포전을 기름지게 걸구기 위해 뼈심을 들이는것이 중요하다.

농업근로자들의 본분은 농사를 잘 지어 나라의 쌀독을 채우는것이다.

실농군에게는 좋은 땅, 나쁜 땅이 따로 없으며 땀을 묻은것만큼 보답하는것이 땅이다.땅이 아무리 척박하여도 거름을 많이 생산하여 내면 곡식이 안될리 없다.

올해 많은 알곡을 생산한 평성시 백송협동농장 제3작업반 1분조 문정옥동무와 숙천군 평산농장 제9작업반 3분조 리혜옥동무를 비롯한 다수확자들의 경험은 담당포전을 조국이 맡겨준 전투초소로 간주하고 한평한평에 깨끗한 량심을 바쳐나갈 때 땅의 진정한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거름생산이자 알곡증산이다.

농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이것을 항상 명심하고 원천을 최대한 동원하면서 거름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두번째 해인 다음해 농사를 잘 지을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아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리영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