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평양에 더욱 아름다운 풍치를 펼칠 열의 안고

 

지금 수도의 곳곳에서 열기를 띠고 더욱 활발히 진행되는 사업이 있다.

다음해 꽃피는 봄에는 완전히 변모된 수도의 풍치를 펼칠 열의 안고 수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나무심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원림록화사업을 잘하는것은 나무숲이 우거지고 꽃이 만발하게 하여 수도의 풍치를 돋구며 시민들에게 문화정서적인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한 중요한 사업입니다.》

며칠전 평천구역의 신흥관앞에서는 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여러 식물조각의 제작을 위한 보여주기사업이 진행되였다.

우리는 이곳에서 평양시인민위원회의 일군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들의 말에 의하면 지금 평양시와 여러 성, 중앙기관의 일군들이 다음해 봄에 평양시에 완전히 변모된 풍치를 펼쳐놓기 위한 작전을 심화시킨데 맞게 이 사업을 완강하게 내밀고있다고 한다.

가을철나무심기 세부계획작성이 완료되고 시안의 수많은 단위들에 나무심기분담이 진행되였으며 느티나무와 향나무, 수삼나무를 비롯하여 10여만그루의 나무가 확보되였다.

그런 속에 지금 시안의 각 구역의 원림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 수도시민들이 나무심기에 떨쳐나섰고 꽃모비배관리를 진행하고있으며 공원과 유원지들의 원림시설물에 대한 보수를 따라세우는 등 다음해 봄에 더 아름답고 이채로운 경관을 펼치기 위한 사업이 어디서나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시안의 양묘장들에서는 평양백살구를 비롯한 우량품종의 살구나무를 접에 의하여 생산하기 위한 사업을 다그치고있다.

우리는 얼마전에 지붕록화조성과 관련한 보여주기사업을 진행한 평양전자의료기구공장의 경험도 들을수 있었다.

평양전자의료기구공장에서는 휴식형지붕록화를 실현하여 지붕공간이 종업원들의 휴식 및 오락장소로 리용되고있다고 한다.

공장건물지붕에 화초들과 잔디가 자라는 지붕꽃밭을 조성하고 매화나무, 적단풍나무를 비롯한 나무들과 억새풀과 같은 관상용풀, 기묘한 바위들을 조화롭게 배치하여 자연속에 들어선것과 같은 감정을 느끼게 해주며 폭포와 걸음길, 의자를 비롯한 원림조성요소들이 조형예술적으로 결합되여 마치 하나의 공원을 방불케 하고있다.

이 공장의 경험에 토대하여 매 구역들에서 지붕록화를 적극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도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지금 화초생산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다음해 봄에 이채로운 경관을 펼쳐놓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고있다.

아름다운 수도의 거리는 수종이 좋은 나무들과 함께 화초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다음해 봄에 수도의 곳곳에 갖가지 꽃들이 활짝 피여나고 향기가 넘치게 하자면 지금부터 그 준비사업을 잘해야 한다.

지금 평양화초연구소와 시안의 여러 화초사업소에서는 화단과 화대, 이동식화대들에 장식할 꽃생산을 위한 꽃모비배관리가 한창이다.

원림록화사업은 거리와 마을, 일터를 아름답게 하고 도시의 풍치를 돋구며 사람들에게 깨끗한 생태환경과 문화정서적인 생활조건을 마련하여주는 중요한 사업이다.때문에 수도 평양을 훌륭한 생태환경과 경관을 갖춘 도시로 꾸리려는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누구나 이 사업에 주인답게 참가하여야 한다.

원림부문 근로자들만이 아닌 시민들모두가 떨쳐나설 때 원림록화사업이 활기있게 다그쳐지고 수도의 풍치는 더욱 아름다와지게 된다.

시안의 여러 구역의 공원, 유원지들에서도 원림시설물들의 보수를 다그치고있으며 금잎회화나무를 비롯한 채색수종의 나무들을 많이 심어 보다 밝고 문화적인 환경을 마련하고있다.

평양은 혁명의 수도이고 나라의 얼굴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자욱이 깃들어있고 당의 인민관이 구현된 우리 수도 평양을 더욱 웅장화려하고 풍치수려하게 꾸리기 위하여 땀과 지혜, 량심을 아낌없이 바치는것은 공민의 응당한 도리이며 더없이 영예로운 본분이다.

시안의 도시경영 및 원림부문의 근로자들을 비롯한 수도시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모시고 살며 일하는 긍지와 영예를 가슴깊이 새기고 한그루의 나무, 한포기의 풀이라도 더 심고 애써 가꾸기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한다.

누구나 뜨거운 애국의 마음 안고 한사람같이 떨쳐나 평양시를 사회주의선경, 인민의 락원으로 더욱 훌륭히 꾸려나가자.

다음해 봄에는 완전히 달라진 수도의 풍치를 기어이 펼쳐놓자.

글 본사기자 오은별

사진 리설민

 

 

평양시인민위원회에서

 

 

보통강구역화초사업소에서

 

 

서성구역공원유원지관리소 상흥아동공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