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장군님은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과 더불어 영생하신다

혁명적당건설의 빛나는 기념비

 

조국의 하늘가를 붉게 물들이며 힘차게 나붓기는 우리의 당기!

바라보면 볼수록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영상이 숭엄히 어려와 가슴이 젖어든다.

우리 장군님과 붉은 당기!

우리 당을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강화발전시키시고 우리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영원불멸할 업적을 붉게 타는 노을마냥 언제나 찬연한 빛을 뿌리는 주체의 붉은 당기가 다 말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은 조선로동당을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강화발전시키고 우리 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걸출한 령도자이시며 희세의 정치원로이십니다.》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력사는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령도의 자욱자욱으로 수놓아져있다.

주체혁명위업을 이끄시는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신 우리 당을 수령의 당으로, 강철의 당,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천만로고를 무슨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오늘도 우리 인민은 뜻깊은 력사의 날을 잊지 못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7년전 6월의 충격은 얼마나 의미심장한것이였던가.

당중앙위원회청사에 나붓긴 조선로동당기!

그 기발을 게양하신분은 바로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그날 당중앙위원회청사에 휘날리는 당기를 놀라움과 충격속에 바라보는 일군들의 가슴마다에는 나라와 인민을 한품에 안으신 위대한 태양을 맞이한 크나큰 격정이 밀물처럼 차올랐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다음날이였다.밤을 밝히시며 집무를 보시고 이른새벽 정원에 나오신 그이께서는 당중앙위원회청사에 휘날리는 당기를 바라보시며 일군들에게 말씀하시였다.

당중앙위원회청사 창공높이 휘날리는 당기발은 불바다를 헤치며 간고한 시련의 언덕을 넘어온 승리와 영광의 기발이며 혁명의 기발이다.우리 당기발에는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가 그대로 비껴있다.이제는 우리가 저 붉은 기발을 높이 휘날려나가야 한다.

그날의 말씀은 그대로 우리 장군님의 혁명선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력사는 이렇듯 당기와 함께 시작되고 당기와 함께 아로새겨진 성스러운 력사였다.

조국과 혁명앞에 지니신 력사적사명감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초인간적인 정열, 비범한 사색과 탐구로 선행한 로동계급의 100년사상사를 분석총화하시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시였으며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시고 전당을 김일성주의화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신 위대한 장군님,

우리 당이 조선혁명의 참모부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여 당을 위대한 수령의 당으로, 전투력이 강한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으로,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참다운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우리 장군님,

실로 위대한 장군님의 주체적인 당건설의 독창적인 사상리론과 정력적인 령도로 하여 우리 당은 혁명적당건설의 세계사적모범을 창조한 존엄높고 권위있는 불패의 당으로 온 누리에 빛을 뿌릴수 있었다.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철저히 세우시며 우리 당을 강한 조직력과 전투력을 지닌 힘있는 당으로 강화해주신 1960년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에 기초한 전당의 통일단결을 최상의 경지에서 다져주신 1970년대,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새로운 속도를 창조하기 위한 보람찬 진군속에 혁명하는 당, 투쟁하는 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기상과 위력을 만천하에 떨쳐주신 1980년대…

주체71(1982)년 2월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우리 당이 걸어온 길을 감회깊이 돌이켜보시며 말씀하시였다.

한 나라의 당을 수령의 유일사상으로 무장시키고 당안에 유일적령도체계를 세운다는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다.그 누구도 하지 못한것을 김정일동지가 실현하였다.당안에 유일사상체계, 유일적령도체계를 튼튼히 세우고 통일단결을 이룩하여놓은것은 김정일동지의 공로가운데서 가장 큰 공로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주체적인 당건설사상이 집약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그이의 당건설업적에 대한 세계의 폭풍같은 격찬은 또 얼마나 행성을 진감하였던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은 혁명적당건설의 영원한 기념비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신념의 상징인 조선의 붉은 당기 세계의 중심에서 영원히 휘날릴것이다.》

정녕 우리 장군님은 조선로동당기와 함께 한생을 빛내이시였다.

그이의 존함, 그이의 한생, 그이의 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는 조선로동당이고 우리 당기발이기에 위대한 장군님을 생각하면 붉은 당기가 안겨오고 당기를 바라보면 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이 어려와 눈시울 젖어드는 이 나라 인민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이 어린 우리의 붉은 당기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더욱더 찬연히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우리 당을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시여 이 땅에 위대한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력사의 새시대를 장엄히 펼쳐가시는 불세출의 위인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장군님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은 혁명적당건설의 위대한 기념비로 주체의 붉은 당기와 더불어 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본사기자 김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