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장군님은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과 더불어 영생하신다

세월이 흐를수록, 이 땅에 재부가 늘어날수록

 

우리 조국은 나날이 강성과 번영의 기상을 떨치고있다.

강국의 위용을 과시하는 경이적인 사변들, 경제발전을 추동하는 주체화성과들, 날로 늘어나는 선경거리, 선경마을들…

세월이 흐를수록, 이 땅에 재부가 늘어날수록 부강조국의 만년초석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을 애국의 한마음으로 불태우시며 험난한 길을 헤쳐오신 애국헌신의 장정은 우리 조국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부강조국건설의 만년초석을 마련하였습니다.》

뿌리가 되자!

절세의 애국자의 위대한 삶의 호소가 오늘도 우리 심장을 두드린다.바로 여기에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우리 장군님의 위대한 한생이 담겨져있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가들은 거목이 광풍에 넘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 땅속에서 자기를 묵묵히 다 바치는 뿌리와 같은 존재가 되여야 한다는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뿌리로 산다는것은 과연 어떻게 사는것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과 인민을 위해 한몸을 깡그리 불태우는 눈물겨운 헌신과 실천으로 그에 대한 대답을 주시였다.

우리 인민이 영원히 잊지 못해 전해가는 어버이장군님의 현지지도강행군이야기,

눈보라강행군, 삼복철강행군, 초강도강행군…

나라의 새벽문을 제일먼저 여시고 야전렬차에서 한밤을 지새우시면서 조국의 최북단에서부터 최전연까지, 동해기슭에서 서해기슭에로, 공장길, 농장길, 마을길, 굽이굽이 아득한 령길을 넘고넘으시며 우리 장군님 끊임없이 이어가신 현지지도의 길은 그 얼마였던가.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령도자도 많지만 우리 장군님과 같이 자신의 불같은 헌신으로 조국번영의 초석을 마련해주신 이렇듯 위대한 령도자를 력사는 알지 못한다.

뿌리의 진가는 애어린 나무가 아름드리거목으로 자랐을 때 알게 된다.

철의 기지 황철의 산소열법용광로앞에 서면 우리의 쇠물에 주체의 넋을 부어주시려 기울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심혈이 가슴을 파고들고 전야의 황금물결을 바라보면 오랜 세월 물려온 뙈기논밭을 영원히 털어버리고 사회주의협동벌의 천지개벽을 안아오신 어버이에 대한 고마움에 눈굽이 젖어든다.

바로 그처럼 어려웠던 시기에 우리의 인공지구위성이 하늘을 날으고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들어낸 CNC공작기계가 태여나 이 땅우에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이 지펴졌으며 우리 식의 초고전력전기로가 일떠섰다.이 사실들에서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인생관을 다시금 새기게 된다.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라!

부강한 조국의 미래를 위해 한평생 뿌리가 되신 우리 장군님의 희생적인 헌신이 있어 강국의 오늘이 있는것 아니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이 어려있는 이 땅우에 반드시 부강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는 날이 갈수록 더욱 굳건해지고있다.

본사기자 리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