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일터를 사랑하고 맡은 혁명임무에 충실할 때 나라가 흥한다

《여기는 우리의 초소입니다!》

 

 

맡은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있는 평천구역상하수도관리소 종업원들의 모습이다.

뭇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곳에 그들의 초소가 있다.요란한 위훈이 창조되는 곳은 아니여도 그들의 가슴속에는 남다른 애착과 긍지가 간직되여있다.그것은 바로 자기들이 맡은 일을 착실하게 하여야 거리와 마을들이 깨끗해지고 주민들이 아무런 불편없이 생활할수 있다는것이다.

그처럼 고결한 마음으로 일년사시절 누가 보건말건 자기의 초소를 지키며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는 종업원들이다.

보이지 않는 땅속에 울리는 발자욱소리, 그것은 백옥같은 인간들의 심장의 웨침, 애국의 메아리이다.

《여기는 우리의 초소입니다!》

글 및 사진 리강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