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자동화설계연구소창립 50돐 기념보고회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 전달

 

전자자동화설계연구소창립 50돐 기념보고회가 11월 30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오수용동지와 정보산업상 주용일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전자자동화설계연구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창립 50돐을 맞는 전자자동화설계연구소 설계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오수용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력사적인 당 제5차대회가 제시한 3대기술혁명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투쟁이 고조되던 주체60(1971)년 11월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연구소의 연혁사는 인민경제를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할데 대한 당의 로선을 높은 지식과 기술로 충직하게 받들어온 보람찬 나날들로 빛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축하문은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나라의 전자공업과 자동화기술발전을 떠밀어나가는 실력있는 기술집단으로 성장한 전자자동화설계연구소가 생산공정들을 콤퓨터화, 현대화하기 위한 설계와 장치, 설비제작사업을 책임적으로 수행하며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적극 이바지해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연구소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금수산태양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더 잘 꾸리는데 정성을 다하였으며 조선혁명박물관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개건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여 혁명전통교양, 충실성교양의 위력한 거점을 마련하는데 기여하였다고 축하문은 강조하였다.

축하문은 연구소 설계일군들의 핵심적역할에 의하여 대공업기지들에 현대적인 조종체계들이 도입되고 많은 단위에 자동화된 기술공정들이 갖추어진것은 주체공업의 위력을 강화하며 인민생활을 높이는데서 진일보를 이룩할수 있게 한 자랑할만한 성과이라고 지적하였다.

수도의 기념비적건축물들과 현대적인 거리들, 심심산중의 수력발전소들과 각지의 경공업공장들에 이르기까지 당에서 관심하고 인민들에게 실지 덕을 줄수 있는 대상이라면 아무리 어려운 과제도 맡아안고 먼 후날에도 손색없을 창조의 열매들을 이루어낸 연구소 설계일군들의 투쟁기풍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값높은 헌신의 본보기로 된다고 축하문은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공업의 기초인 설계를 책임진 영예로운 초소에서 첨단돌파의 귀중한 성과들을 쌓아올리고 국가경제의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발전을 추동하는데 공헌하여온 전자자동화설계연구소의 설계일군들과 종업원들을 높이 평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전자공업관리국 국장 김재성동지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받아안은 영예와 긍지를 간직하고 나라의 전자자동화공업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갈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제기되는 정보화, 지능화과제들을 원만히 수행하고 국가경제의 자립성강화에 절실히 필요한 각종 조종장치들과 측정설비, 자동화기구들을 국산화하기 위한 연구에 계속 큰 힘을 넣으며 설계에서 주체성과 실용성, 현대성의 원칙을 철저히 구현해나갈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두뇌전, 기술전을 더욱 과감히 벌려 나라의 전자공업을 새로운 기초우에 올려세우고 인민경제의 자립적이며 현대적인 발전을 추동하는 과학연구성과들을 끊임없이 이룩해나감으로써 당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보답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