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 보리농사를 위한 작전과 지휘를 더욱 짜고들자

철저히 확립해야 할 과학적인 재배방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짓자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의 뜻을 받들어 밀, 보리농사를 잘 짓는데서 과학적인 재배방법을 철저히 확립하는 문제가 중요하다.

각지 농촌들에서는 이미 가을밀, 보리씨뿌리기면적을 지난 시기보다 늘인데 기초하여 그 비배관리를 짜고들었다.농작물의 겨울나이률을 높일수 있도록 영양관리를 잘하는데 모를 박고 영양액주기를 부지런히 하여 튼튼한 생육을 보장하는 사업을 적극 내밀었다.

포전에 여러가지 보온재료를 덮어주거나 바자를 쳐주어 겨울에 농작물이 찬 날씨와 짐승에 의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는데 품을 들이였다.

이러한 일련의 대책을 세운것으로 마음을 놓아서는 안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력사적인 시정연설에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자면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밀, 보리농사에서 결정적전환을 가져올 목표밑에 보다 높은 책임성을 발휘해야 한다.

앞으로 밀, 보리씨뿌리는 면적을 더 늘일 작전을 한 조건에서 정보당수확고를 최대한 높일수 있도록 과학적인 재배방법을 확립하는 사업을 실속있게 하는것이 현실적인 요구로 제기된다.

밀, 보리재배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지역별로 자연기후조건이 서로 다르며 특히 한농장안에서도 작업반, 분조마다 토양상태 등이 각이한것만큼 그에 맞는 합리적인 방법을 찾아 받아들여야 정보당수확고를 높일수 있다.

당의 구상과 의도를 현실로 꽃피우는데서 과학적인 재배방법의 확립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새겨안고 도, 시, 군농업지도기관과 농장일군들이 농사작전을 빈틈없이 하는것이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

자기 지역과 단위의 로력실태와 기계화수준, 밀, 보리를 심어야 할 포전의 특성을 구체적으로 따져본데 기초하여 줄씨뿌리기, 두둑재배 등 여러가지 방법중에서 실정에 맞는것을 확정 및 도입하기 위한 준비를 실속있게 하는것이 선차적이다.

지난 시기의 농사경험과 교훈을 면밀히 분석하는것과 함께 현지에 나가 대중의 의견을 귀담아들으면서 혁신적안목으로 피타는 사색을 거듭한다면 다수확을 담보하는 재배방법을 정확히 찾고 필요한 농업기술적대책을 지금부터 잘 세울수 있을것이다.

종자문제를 바로 해결하는것도 중요하다.

어떤 재배방법을 받아들이는가에 따라 정보당 소요되는 종자량은 다르다.

우량한 종자가 수확고와 생산량을 결정한다는 관점에서 재해성이상기후에 견디여내면서도 소출이 높은 종자, 지대적특성에도 맞는 좋은 품종의 종자준비를 원만히 해야 한다.확보된 종자가 낮은 온도나 습기 등에 의한 피해를 받지 않도록 보관관리대책을 빈틈없이 세우는 문제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

과학적인 재배방법확립과 관련한 연구토론회를 활발히 진행하는것이 중요하다.

밀, 보리농사에서도 과학기술을 앞세워야 다수확의 담보를 마련할수 있다.

농업성을 비롯한 농업부문 일군들과 과학자들이 농작물배치에서 대담하게 방향전환을 할데 대한 당의 뜻을 받들고 벌방, 중간, 산간지대들에서의 밀, 보리재배면적을 확장하며 지대적특성에 맞는 과학적인 재배방법을 받아들이는데서 제기되는 문제를 깊이 연구하여야 한다.그에 기초하여 진지한 토론을 심화시키는것은 밀, 보리농사를 발전시키기 위한 현실적인 방도들을 찾아 실천하는데서 큰 의의를 가진다.

도, 시, 군과 농장들에서도 과학기술적인 문제를 놓고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하면서 밀, 보리생산을 늘일 현실성있는 방도를 찾아야 한다.이와 함께 기술전습회, 보여주기사업을 활발히 진행하는것을 통해 앞선 영농방법과 기술을 널리 보급하고 우수한 경험을 교환하면서 적극 노력할 때 과학적인 재배방법을 확립하여 밀, 보리농사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올수 있다.

본사기자 김성철

 

 

-염주군 내중협동농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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