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 보리농사를 위한 작전과 지휘를 더욱 짜고들자

작물배치를 바꾸기 위한 조직사업 심화

함경남도에서

 

함경남도에서 농작물배치를 바꾸어 벼농사와 밀, 보리농사에로 방향전환할데 대한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다음해 농사작전을 실속있게 전개하고있다.

특히 부침땅을 옥토로 만들어 높고 안전한 수확고를 담보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토지개량사업을 근기있게 밀고나가야 합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시, 군들에서 토양분석실을 꾸린데 맞게 매 포전의 토양상태를 조사장악하고 흙깔이와 거름실어내기 등을 과학적으로 하도록 조직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

이에 따라 시, 군들에서는 토양분석사업을 지력개선의 첫 공정으로 틀어쥐고 강하게 내밀고있다.

시, 군일군들은 토양분석실에 필요한 설비와 시약들을 원만히 보장해주고 분석실성원들이 토양분석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분발시키고있다.

시, 군의 토양분석실 성원들은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기술기능수준을 높이면서 알곡수확고가 떨어지는 포전들에 대한 토양분석부터 앞세우고있다.

이들은 협동농장들에 나가 토양분석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제때에 알려주어 지력개선사업이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추진되도록 하고있다.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도안의 전반적인 부침땅들을 분석한 자료를 놓고 그에 맞게 시, 군의 유기질복합비료공장들에서 유기광물질비료 등을 기술적지표대로 생산공급하도록 하는 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이와 함께 시, 군들에서 유기질복합비료공장들을 만부하로 돌리는데 필요한 원료와 자재보장을 앞세워나가도록 하고있다.

도안의 협동농장들에서 토양분석자료에 기초하여 지력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본때있게 다그치고있다.

일군들은 소석회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기동적으로 풀어나가는 한편 생산과정에 생산자들이 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키도록 하고있다.

뿐만아니라 시, 군들에서는 협동농장들에 《신양2》호발효퇴비와 자급비료생산계획을 명백히 주고 단위별경쟁열의를 고조시켜 높은 실적이 기록되게 하고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김경철

 

 

함주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