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인민소비품전시회 진행

함경북도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공업부문에서는 원료와 자재의 국산화를 종자로 틀어쥐고 경영전략을 바로세워 생산을 활성화하며 인민소비품의 다종화, 다양화와 질제고에서 전환을 가져와야 합니다.》

얼마전 함경북도에서 도적인 인민소비품전시회가 진행되였다.

이번 전시회는 생산단위들에서 이룩된 앞선 경험들을 적극 일반화하여 인민소비품의 가지수를 늘이고 질을 높이는데서 실제적인 전진을 이룩할 목적밑에 조직되였다.

당대회결정을 높이 받들고 도에서는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었다.

해당 부문 일군들이 각 시, 군과 공장, 기업소들에 나가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한데 기초하여 인민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질좋은 소비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게 하였다.

도적인 조직사업이 심화되는 속에 많은 단위들에서 다양한 인민소비품들을 생산하여 이번 전시회에 출품하였다.

청진가방공장에서는 재자원화사업을 근기있게 내밀어 각종 형태의 가방들을 전시회에 내놓았다.

경성도자기련합기업소에서는 질제고에 힘을 넣으면서 합리적인 기술혁신안들을 받아들여 만든 여러가지 소비품들을 내놓아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

수성천종합식료공장에서도 자체로 만든 당원료 등으로 수십종의 식료품들을 생산하여 출품함으로써 전시회장을 이채롭게 하였다.

도에서는 이번 전시회에 어느 단위가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제품을 더 많이 출품하였는가를 총화평가하였으며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와 제품의 질제고에서 성과를 이룩한 단위들의 경험들을 널리 일반화하는 사업을 적극 전개하였다.

전시회에 참가한 도안의 일군들과 생산자들은 자기 단위가 만든 제품들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도 들어보고 수요도 알아보았으며 지방원료원천에 의거하여 인민소비품의 가지수를 늘이고 질을 더욱 높여나갈 결의를 굳게 가다듬었다.

글 및 사진 특파기자 전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