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급선전일군들은 대중이 거울로 삼고 의지하는 친근한 벗, 집단의 기둥

돋보이는 모습들

 

언제나 변함없는 위치

 

대중의 사랑과 존경을 받고있는 선동원들가운데는 피현군 송정협동농장 제2작업반 1분조 김시옥동무도 있다.

모내기가 한창이던 어느날이였다.

분조에 동원된 뜨락또르가 고장으로 가동하지 못한다는것을 알고 김시옥동무는 즉시 수십리나 떨어진 어느 한 공장에 찾아갔다.그리고 피스톤, 베아링을 비롯한 부속품을 해결해가지고 돌아와 밤늦도록 뜨락또르수리를 도와주었다.

다음날 아침 포전으로 달려나온 농장원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김시옥동무가 벌써 포전에 나와 붉은기와 표어 그리고 이동식속보판과 경쟁도표를 게시해놓고 그날 작업준비까지 말끔히 해놓았던것이다.

풀베기철에는 이런 일도 있었다.

분조원들이 주변의 풀은 다 베였다고, 그만하면 풀거름을 많이 장만할수 있게 되였다고 하면서 만족해할 때 그는 수km나 떨어진 강주변에서 풀을 베여 운반해왔다.그의 실천적모범은 분조원들을 분발시켰다.하여 분조에서는 그 전해보다 훨씬 더 많은 풀거름을 생산하게 되였다.

그뿐이 아니다.가을철에 벼단운반에서 어려운 조건이 조성되자 그는 남먼저 논판에 들어가 등짐으로 벼단을 운반하면서 분조원들을 불러일으켰으며 낟알털기가 긴장할 때에는 탈곡장에서 살다싶이 하면서 분조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그가 들끓는 현장에 위치를 정하고 이신작칙의 실천적모범으로 분조원들을 이끌어간 이야기를 하자면 끝이 없다.

하기에 분조원들은 선동원의 헌신적인 모습에서 힘과 용기를 얻고 영농공정별작업에서 혁신을 일으켜 정보당 알곡소출을 높일수 있었다.

그 어떤 청높은 호소에 앞서 언제나 어렵고 힘든 모퉁이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며 앞장에서 대오를 이끌어나가는 김시옥동무를 누구나 존경하고 따르고있다.

본사기자

 

실력전의 1 번수

 

하나를 가르치자면 열, 백을 알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박식가, 실력가가 되여야 임의의 환경과 정황에서 준비정도와 특성이 각이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상사업을 능숙하게 해나갈수 있다.

모범학습강사인 고원군교원재교육강습소 소장 김광일동무의 선전활동을 놓고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

사실 그는 소장의 직무만 원만히 수행하자고 해도 시간이 모자랐다.

그래서 그는 밤잠을 잊다싶이 하면서 강의준비에 품을 들였다.

교육만이 아니라 보건, 공업 등 여러 부문의 기술자료를 하나라도 더 알기 위해 밤을 꼬박 밝히였고 아침일찍 군과학기술위원회에 달려가 새로 나온 과학기술도서를 보고서야 마음을 놓군 하였다.

어느 한 강의에서 청강자의 질문에 대답을 충분히 주지 못했을 때에는 그것이 마음에 걸려 밤을 새워가며 기술도서들을 탐독하고 콤퓨터망을 통하여 필요한 지식을 습득한데 기초하여 다음날 학습반성원들을 만나 구체적인 설명을 해준적도 있었다.

이런 과정에 그는 지식의 탑을 더 높이 쌓아 모든 부문에서 막히는것이 없는 박식가, 실력가가 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절감하게 되였다.

그는 학습강사로서만이 아니라 강습소 소장으로서 높은 실력으로 대중을 이끌었다.

지도교원들의 자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내민 결과 올해 강습소에서는 석사와 10월8일모범교수자를 배출해냈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이 실력전의 1번수가 될 때 맡은 임무를 훌륭히 수행할수 있다는 자각을 안고 그는 오늘도 자신에 대한 요구성을 부단히 높여나가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