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책의 열렬한 선전자-모범학습강사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사상사업을 개선강화하여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가는데서 초급선전일군들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은 매우 중요합니다.》

언제나 대중의 심장속에 당의 목소리를 일상적으로 울려주는 선각자, 대중을 당대회결정관철에 떨쳐일어나게 하는 선구자라는 긍지와 보람을 안고 높은 실력으로 당의 믿음에 보답해가고있는 모범학습강사들을 소개한다.

 

강의의 실효를 담보한 두 고리

대동강구역인민위원회 부장 박철수동무

 

학습강사들에게는 자기나름의 강의수법이나 활동방식이 있다.

모범학습강사인 대동강구역인민위원회 부장 박철수동무에게서 찾게 되는 특징은 두가지로 볼수 있다.

하나는 강의의 정보화, 현대화수준이 높은것이고 다른 하나는 사업과 생활에서의 불같은 헌신성과 고상한 풍모로 대중의 존경을 받고있는것이다.

박철수동무의 21년간의 강사활동에서 가장 주목되는 시기는 최근시기이다.

물론 지난 시기에도 강사활동을 성실히 해왔지만 그가 새로운 모습으로 태여난것은 주체108(2019)년 3월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력사적인 서한을 받아안은 때부터였다.

서한을 자자구구 새길수록 온 우주를 통채로 안은듯한 격정과 흥분으로 가슴이 벅차올랐다.

모든것을 새로 시작하자.

그는 지난 시기의 강사활동을 자책속에 돌이켜보며 새 출발의 결심을 내렸다.

이것은 학습제강에만 매달리던 피동적인 강사활동으로부터 강의방법을 적극적으로 탐구활용하는 주동적인 강사활동에로의 전환을 의미했다.

그는 높은 목표를 제기했다.

강의의 정보화, 현대화였다.그 실현을 위해 모든 강의에 자체로 만든 다매체편집물을 리용하는 원칙을 내세웠다.

이것은 어렵고 힘든 길이였다.더우기 일군으로서 본신혁명임무를 수행하면서 수많은 다매체편집물을 만든다는것은 간단한 일이 아니였다.

하지만 당초급선전일군의 본분을 다하려는 그의 비상한 자각과 피타는 노력은 알찬 열매들을 안아왔다.

그가 보유하고있는 정보량은 대단하다.부문별로 목록화되고 종합체계화된 그의 정보기지에는 위대성교양도서자료, 신문, 도서발취자료, 과학기술자료, 상식자료, 성구, 속담, 유모아 등과 각종 주제의 사진자료, 동화상자료들이 가득차있다.

이것은 그 어떤 주제의 학습제강이 내려와도 그에 맞는 다매체편집물을 신속히 만들수 있는 든든한 밑천으로 되였다.

다매체편집물을 리용한 강의의 실효에 대해선 더 론할 필요도 없다.

그에게는 또 하나의 《강의》가 있다.

실천행동이다.

혁명과업수행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고 그 어떤 어려운 작업이 제기되여도 앞채를 메고 투신하였으며 례의도덕을 지키는데서도 수범이 되고 지어 매일 일찍 출근하여 남보다 먼저 청소도구를 쥐는 등 그의 사업과 생활은 언제나 집단의 거울로 되고있다.

이러한 실천행동은 강사로서의 권위를 담보해주었고 그것은 강의의 실효를 높이는데서 중요한 작용을 하였다.

정보화수준이 높은 강의, 고상한 실천행동!

바로 이 두 고리를 중시해야 성공한 강의를 떠올리게 된다는것이 그의 강사활동경험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늘 청강자의 위치에 자신을 세워보며

조양탄광 1갱 굴진공 리봉철동무

 

리봉철동무에게는 12년동안 학습강사로 사업해오면서 붙은 하나의 습관이 있다.자신을 늘 청강자의 위치에 놓고 강의준비를 하는것이다.

계기는 첫 강의를 할 때였다.나이가 훨씬 우인 소대원들앞이여서 처음은 좀 주저되였지만 미흡한 자기를 학습강사로 내세워준 당조직의 믿음을 자각하며 대담하게 연탁에 나섰다.그런데 일사천리로 제강을 읽고난 뒤 보니 청강자들의 반응은 그리 시원하지 못하였다.그때처럼 자신을 심각히 돌이켜본적이 없었다.

(사람들과 호흡이 안되는 강의는 하지 않은것만 못하다.함께 배우며 같이 인식하는 립장에 서자.)

그 일이 있은 후 그는 강의준비를 할 때면 먼저 청강자들의 시각으로 자신을 보았다.그러면 어떤 자세와 립장에서 강의준비를 해야 하는가가 자연히 명백해졌다.그때부터 그는 그 자세를 한번도 흐트리지 않았다.때문에 그의 한강의, 한강의는 그대로 탄부들로 하여금 당의 사상과 의도를 깊이 체득하는 귀중한 계기로 되고있다.

그의 강의과정은 고정된 격식이 따로 없다.강의수법의 하나하나가 다 당의 사상과 뜻을 하나라도 인식시키는데 지향되고있다.

언제인가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업적에 대한 강의를 할 때였다.자료들을 첨부하며 출연준비를 하던 그에게 문득 최근에 나온 노래를 배우느라 애쓰던 일부 소대원들의 모습이 떠올랐다.

노래 《우리 어머니》였다.강의도중에 그 노래를 보급해주면 모두가 좋아할것같았다.이미 알고있던 노래였지만 다시 잘 익히기 위해 기동예술선동대를 찾아갔다.

그후 노래를 배워주며 진행한 강의에 대한 소대원들의 반향이 좋았다.

자기 일터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일해나갈데 대한 내용으로 강의를 할 때에도 리봉철동무는 자작시를 읊어주어 청강자들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었다.그 자작시는 그가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하여 인생의 새 출발을 한 청년들을 만나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터친 심장의 토로였다.

이렇게 리봉철동무는 위대성교양은 물론 자력갱생, 과학기술에 대한 학습 등 강의를 한번 하여도 청강자들의 심리를 먼저 알고 학습내용을 자기의것으로 충분히 소화할수 있게 새로운 방법을 연구하고 능란하게 적용하고있다.그는 오늘도 평범한 탄부에 불과한 자기를 모범학습강사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에 높은 실력으로 보답하기 위해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며 분발하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주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