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을 보살피시는 따뜻한 손길

 

유일한 기준

 

주체103(2014)년 6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조업을 앞둔 갈마식료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이다.

찌는듯한 무더위로 공장구내가 확확 달아오르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에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생산지령실, 가공실, 랭동실 등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을 료해하시고 조업준비를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공장의 기본생산품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일군들에게 이것저것 생산하려 하지 말고 인민들속에서 수요가 높은 수산물가공품들을 생산품으로 정하고 제품의 질을 특허제품수준으로 높여 다른데서는 흉내도 내지 못하게 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인민들이 좋아하고 인민들이 바라는것을 유일한 기준으로 하여 창조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그이의 귀중한 가르치심은 일군들의 가슴을 울려주었다.

오로지 인민의 행복만을 생각하시며 인민을 위한 모든것을 최상의 수준에서 마련하여 안겨주시려는 그이의 불같은 진정앞에서 일군들은 다시금 심장깊이 새기였다.

하나의 생산물을 만들어도 그 근본목적은 어디까지나 인민들의 복리를 담보하는데 두어야 한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거듭 강조하신 문제

 

주체105(2016)년 6월 어느날이였다.

새로 일떠서고있는 룡악산비누공장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사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건축공사가 끝났다고 하시면서 건설자들의 일본새가 다르다고, 그동안 수고들이 많았다고 치하해주시였다.

우리 인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하여 그처럼 마음쓰시며 물비누 등을 생산하는 현대적인 비누공장을 룡악산기슭에 일떠세울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짧은 기간에 건설을 다그쳐 끝낼수 있도록 온갖 조치들을 취해주신 그이이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전에 물비누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공장을 건설할데 대한 교시를 주시였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속에서 수요가 높은 머리물비누, 목욕용물비누, 가루비누 등을 생산하는 이 공장은 인민생활향상과 직결되여있는 공장, 당에서 중시하는 공장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인민생활과 직결되여있는 공장, 당에서 중시하는 공장!

일군들은 마음속으로 몇번이나 곱씹어보았다.

이 공장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 그리도 소중히 자리잡고있는줄은 미처 다 알지 못하였던 그들이였다.

이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공장이름을 《룡악산비누공장》으로 명명해주시고 룡악산비누공장은 우리 인민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공장, 우리 당이 완공을 기다리는 공장이라고 다시금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공장건설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시며 그토록 심혈을 기울이시는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속에서는 진정의 토로가 끝없이 울리고있었다.

자애로운 어버이의 품속에서 사는 우리 인민처럼 복받은 인민은 이 세상에 없다고.

 

자그마한 부족점도 있을세라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양시에 새로 건설한 어느 한 상점을 돌아보시던 때에 있은 일이다.

사무용품매대에 이르시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걸음을 멈추시였다.거기에는 학습장, 수첩, 필기도구, 서류철 등 각종 사무용품들이 진렬되여있었다.

그 모든것을 만족스럽게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문득 4색원주필을 하나 꺼내드시였다.

이때 동행하던 한 일군이 진렬대에 있던 학습장을 꺼내서 탁우에 놓아드리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가볍게 웃으시더니 사무용품매대에서 필기도구들을 팔아주는것만큼 손님들이 그것을 써볼수 있도록 종이를 놓아주어야 한다고, 그래야 손님들이 필기도구를 써보고 마음에 드는것을 살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은 후더워올랐다.

인민들의 편의보장을 두고 얼마나 마음쓰시였으면 이렇게 사소한 문제에 대해서까지 놓치지 않으시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자그마한 부족점도 없이 완전무결해야 한다는 그이의 숭고한 뜻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게 되였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