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격이 없어야 대중이 따른다

 

군중은 어떤 일군을 따르는가.

이 물음에 누구나 일군들의 정신세계와 일본새, 투쟁기풍 등 여러가지로 대답할수 있을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여기서 말하고싶은것은 군중과 일군사이의 간격문제이다.

군중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허물없게 어울리는 일군, 바로 그런 일군이 사업에서 성과를 내는것은 물론 대중의 지지와 신뢰를 얻게 된다.특히 사람과의 사업을 전임으로 하고있는 당일군인 경우에는 더더욱 그러하다.

인민들로부터 《우리》라는 호칭으로 불리우는 과일군당위원회 책임일군의 실례를 들어보자.

그는 늘 현실속에 깊이 들어가 군중과 호흡을 같이하며 섭쓸리는것을 습벽화하고있다.로인들속에 들어가면 《아바이》라고 정답게 불러주며 군의 전반사업을 놓고 허물없이 의논도 하고 과학자, 기술자들속에 들어가면 한치의 간격도 없이 그들의 심정에 서기도 한다.또한 생산현장에 내려가면 뜨거운 인정미로 대중의 마음속고충과 생활상애로를 헤아리고 풀어주어 그들이 당을 따라 변함없이 한길을 꿋꿋이 걸어가도록 떠밀어주고있다.

이런 사업작풍과 풍모로 하여 사람들은 그를 적극 따르고 신임하게 되였다.

군중과 간격을 두는가 두지 않는가 하는것은 인민을 대하는 관점과 태도상의 문제이다.

당일군들이 다른 사람보다 자기가 낫다고 생각하면 저절로 군중을 외면하고 그들과 한데 어울리는것을 별스럽게 여기게 되며 그렇게 되면 례외없이 물우에 뜬 기름방울이 되고만다.

하기에 당에서는 모든 당일군들이 인민들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꼭같이 생활하는것을 체질화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는것이다.

당일군들은 자신들의 풍모를 통해 인민들에게 당의 존엄과 권위, 모습이 그대로 비쳐지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군중성과 인간성이 풍부한 일군의 체모를 갖추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여야 한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