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형순환생산체계가 은이 나게

 

송한과수농장에서 과수와 축산의 고리형순환생산체계가 은이 나도록 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수밭의 지력을 높이자면 과수와 축산의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세워야 합니다.》

몇해전까지만 하여도 농장의 축산실태는 시원치 않았다.그 원인은 일군들이 고리형순환생산체계의 확립을 사활적인 요구로 받아들이지 못한데 있었다.결국 알곡먹이에만 매달리면서 축산을 활성화하기 위한 똑똑한 대책을 세우지 않고있었다.

당 제8차대회를 계기로 농장일군들은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세우는데서 나타난 편향을 심각히 분석하고 분발해나섰다.

박희민지배인을 비롯한 농장일군들은 합리적인 먹이보장방도를 찾기 위해 연구를 많이 하였다.그 과정에 먹이처리에 복합균을 리용하는 방법에 주목을 돌리게 되였다.낟알짚, 풀 등을 손쉽게 가공하여 집짐승에게 먹임으로써 알곡먹이소비를 줄일수 있는 방법이였다.

농장에서는 이 방법을 과수제1작업반에서 받아들이도록 하고 몇달후 그것을 일반화하기 위한 보여주기사업을 진행하였다.

종업원들 누구나 축산에 신심을 가지고 떨쳐나서게 되였다.이들은 축산이자 거름생산이라는 관점밑에 먹이문제해결을 위해 두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모든 작업반에서 복합균으로 낟알짚과 먹이풀을 처리하여 돼지를 비롯한 집짐승기르기에 리용하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였다.

농장에서는 또한 영양가와 수확고가 높은 먹이풀을 많이 재배하여 비알곡먹이비중도 높이였다.큰단백풀과 《애국풀》을 재배하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내밀었다.

온 농장에 먹이문제해결과 관련한 좋은 경험을 서로 배우고 배워주면서 더 많은 집짐승을 기르려는 열의가 높아졌다.

그리하여 모든 작업반에서 축산이 활성화되게 되였다.

결국 농장에서는 질좋은 유기질비료를 많이 생산하여 과수밭의 지력을 높이고 과일농사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었다.

본사기자 송창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