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책의 열렬한 선전자-모범학습강사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초급선전일군들이 능동적으로 활동하면서 좋은 경험들을 창조하고 활발히 교환할 때 우리 당사상사업은 보다 참신하게 발전하게 될것입니다.》

당초급선전일군으로 내세워준 당의 사랑과 믿음을 한생의 재부로 간직하고 높은 실력과 참신한 강의활동으로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적극 불러일으켜나가고있는 모범학습강사들을 아래에 소개한다.

 

비상한 책임감이 높은 실력을 낳는다

류경원 부원 리영희동무

 

류경원 부원 리영희동무는 높은 실력과 불같은 열정으로 하여 대중으로부터 《우리 학습강사》라고 정답게 불리우고있다.

리영희동무는 강연제강을 받으면 매 문구를 따져가며 내용을 완전히 파악하고 그에 맞게 콤퓨터편집물을 잘 만들어 강의에 리용하고있다.게다가 구수한 언변과 시, 노래까지 안받침된 그의 강의는 언제나 청강자들의 심금을 틀어잡고있다.

사실 리영희동무가 학습강사의 임무를 맡았을 때만 해도 그의 실력은 그리 높지 못하였다.강의준비에도 어지간히 품을 들이고 화술형상까지 하느라고 하였지만 대중의 평가는 시원치 않았다.

과연 학습강사의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수 있겠는가 하는 위구심으로 나약해질 때도 있었다.그때마다 당초급선전일군들에 대한 우리 당의 크나큰 믿음을 되새기며 그는 더욱 분발해나섰다.

리영희동무의 강의실력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가져다준 계기는 몇해전에 진행된 전국적인 학습강사들의 강의경연이였다.

강의경연에 참가한 학습강사들의 높은 실력과 정열적인 태도는 리영희동무를 감동시켰으며 자신에게 보다 높은 요구성을 제기하게 하였다.그는 훌륭한 학습강사들의 강의를 록음하여 여러 차례 반복해 들어보고 자기의 강의와 대비해보면서 자기식의 강의방법을 찾기 위해 이악하게 노력하였다.이와 함께 콤퓨터편집물을 높은 수준에서 제작할 목표를 내세우고 밤을 새워가며 직심스레 학습하였다.

자기에게 부여된 영예로운 사명을 책임적으로 수행할 불같은 일념을 지녔기에 그는 짧은 기간에 자신의 강의실력을 높은 수준에 올려세우고 전국적인 학습강사들의 강의경연에서 순위권에 입선할수 있었다.

당에 대한 충실성, 혁명임무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은 높은 실력을 낳게 하는 근본원천이다.

성실한 노력과 불같은 정열로 대중의 심장속에 당의 목소리를 일상적으로 울려주는 선각자, 대중을 당정책관철에 떨쳐일어나게 하는 선구자로서의 임무에 충실해온 모범학습강사 리영희동무의 경험이 이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리호성

 

누구나 귀담아들을수 있게

신천군 온천협동농장 제4작업반 농장원 남룡희동무

 

아무리 품을 들여 준비한 강의라 하여도 청강자들이 주의깊게 듣지 않는다면 그것은 실패한것이나 다름없다.

이것은 신천군 온천협동농장 제4작업반 농장원 남룡희동무가 내세우는 주장이다.

학습강사의 직무를 처음 맡아안았을 당시 그의 강의방식은 농장원들에게 학습제강의 내용을 액면그대로 해설해주는것이 전부였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으로는 강의의 실효를 높일수 없었다.

강의를 할 때마다 느끼게 되는것이 바로 청강자들의 집중력이 잘 보장되지 않는 문제였다.

그는 우선 학습제강을 충분히 자기의것으로 소화하는것과 함께 필요한 내용들을 더 보충하기 위한 자료수집에 달라붙었다.

위대성도서, 농업과학기술자료, 상식자료 등을 탐독하면서 강의에 필요한 자료들을 찾아냈으며 그것을 제강의 체계와 내용에 맞게 선별하기도 하였다.

남에게 하나를 가르치려면 열, 백을 알아야 한다는것을 항상 자각하며 짬만 있으면 손에서 책을 놓지 않고 학습하였다.

그는 강의의 형식을 새롭게 하는데도 많은 사색을 기울이였다.

그리하여 찾은것이 질의문답을 배합한 강의방법이였다.

하나의 문제를 놓고 서로 질문하고 대답하며 현시기 당의 사상과 요구를 더 깊이 학습하고 영농공정에 따르는 농사방법에 대하여서도 호상 의견을 나누는 토론마당에 청강자들은 누구라 할것없이 적극적으로 뛰여들었다.

또한 그는 우수한 농장원들의 농사경험과 함께 도덕생활과 자녀교양에서 모범적인 사람들의 긍정적인 소행도 알려주며 진행하는 강의방법도 적극 활용하여 강의의 실효를 더욱 높여나갔다.

참으로 누구나 귀담아듣는 강의가 되게 하기 위해 사색과 정열을 기울이며 자신을 더욱 준비해나간 그였기에 오늘 그의 강의를 작업반원들 누구나 기다리고있다.

글 및 사진 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