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메아리치는 격정의 목소리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휘황한 진로따라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온 주체110(2021)년,

결코 례사롭게 흐른 평범한 해가 아니였다.날이 가고 달이 바뀌는 시간의 법칙으로만 흘러온 한해가 아니였다.

우리가 헤쳐온 1년은 남들이 10년, 20년을 살면서도 느껴볼수 없는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을 체험한 나날이였고 위대한 어버이를 모시고 사는 긍지를 다시금 가슴뿌듯이 절감한 순간순간들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위민헌신의 세계를 매일, 매 시각 눈물겹도록 새겨안으면서 2021년의 력사적진군을 승리적으로 다그쳐온 우리 인민은 온 한해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과 고마움으로 가슴적시며 뜨거운 격정의 목소리를 터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올해의 첫아침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전체 인민에게 보내주신 뜻깊은 친필서한과 더불어 밝아왔다.

이 땅의 천만자식들에 대한 극진한 사랑과 정, 하늘에 닿은 멸사복무의 숭고한 의지가 한자한자, 마디마디에 맥박쳐흐르는 우리 총비서동지의 친필서한을 받아안고 전체 인민이 얼마나 무한한 격정과 감사의 정으로 가슴을 끓이였던가.

온 나라 인민의 뜨거운 감사, 새해의 인사를 먼저 받으셔야 할분은 바로 우리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라고 하며 눈물짓던 제남탄광의 한 당세포비서, 우리 당에 자기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당의 령도따라 나아갈 때 우리는 반드시 승리하게 된다는것을 다시금 확신하였다고 한 신천군의 농장원,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신 사회주의 이 땅을 지켜 생의 끝까지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을 변함없이 줄기차게 걸어나가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한 송산궤도전차사업소 운전사…

하지만 어찌 다 알수 있었으랴.불멸의 친필서한을 가슴마다에 정히 새겨안고 장엄한 첫걸음을 힘차게 내짚은 우리 인민이 날에날마다 이런 크나큰 격정과 환희에 휩싸이게 될줄을.

우리 당의 새로운 육아정책에 의하여 온 나라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비롯한 영양식품들을 정상적으로 먹이기 위한 사업이 강력히 추진되여 이 땅 그 어디에서나 절절히 울려퍼진 다함없는 고마움과 진정의 목소리,

우리 어린이들을 위한 사랑의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온 나라 어머니들의 마음을 합쳐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고싶다고 한 해주시 옥계동의 주민이며 당과 국가가 책임지고 모든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보장해주니 정말 꿈같은 일이라고 흥분에 젖어 말한 정주시탁아소유치원물자공급소의 일군, 지금처럼 어려운 때 온 나라 어린이들을 품에 안아 돌보시느라 우리 총비서동지의 로고가 얼마나 크실가 하는 생각에 눈굽이 젖어들었다고 심중을 터놓은 개성시의 한 유치원교양원의 격정에 넘친 이야기를 어찌 이들만의 마음속고백이라고 하랴.

우리 당의 육아정책에 떠받들려 행복에 웃는 아이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을 보면서 온 나라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우리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는것을 더욱 확신하였다.

뜻깊은 이해에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장에서 터져올랐던 인민의 끝없는 환희와 감사의 목소리가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장과 재해지역에 솟아난 현대적인 살림집들에 이어 백두산기슭의 천지개벽한 삼지연시에서 또 얼마나 소리높이 울려퍼지였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집에 모시는 크나큰 영광을 받아안고보니 이 세상 모든 행복을 자기네 가정이 다 독차지한것만 같았다고 하면서 친부모의 정보다 더 웅심깊은 총비서동지의 사랑에 대하여 격동된 심정을 터놓은 삼지연시 중흥농장의 한 분조장의 흥분에 젖은 이야기며 호화로운 주택에서 남부럽지 않게 행복하게 살도록 해주시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시여 또다시 찾아주신 우리 총비서동지 같으신분은 이 세상에 없다고 한 백두산밀영지구 혁명전적지관리소 종업원의 절절한 진정을 비롯하여 삼지연시인민들이 터친 격정의 분출은 그대로 위대한 어버이를 높이 모신 이 나라 인민이 심장으로 웨치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였다.

진정 주체110(2021)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한 위민헌신으로 시작되고 줄기차게 흐른 인민사랑의 세월이였고 그로 하여 온 한해 인민의 격정넘친 목소리가 강산을 끝없이 진감한 잊지 못할 한해였다.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의연 멀고 험난하다.그러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기에 그 어떤 고난도 시련도 두렵지 않으며 우리의 앞길은 창창하다.

이것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걸어갈 길을 내다보며 우리 인민모두가 더욱 깊이 간직하는 신념이며 천만이 소리높이 터치는 불같은 진정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밝은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에 넘쳐 우리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발전, 전면적발전을 기어이 이룩할 철석의 의지가 희망찬 새해를 앞둔 온 나라 강산에 차넘치고있다.

본사기자 김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