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 후원단체들 교육사업을 힘있게 지원

 

각지 후원단체들에서 교육기관들을 도와주기 위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떨쳐나서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올해 성, 중앙기관들과 공장, 기업소들에서는 수많은 교육설비들과 교육기자재, 건설자재 등을 대학들에 보내주어 교육의 현대화, 정보화실현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육사업을 잘 도와주는것은 일군들의 임무입니다.》

국가계획위원회에서는 김일성종합대학에 많은 건설자재와 물자를 보내주어 과학도서관개건보수공사가 빠른 속도로 진척되게 하고있으며 정보산업성, 농업성, 철도성에서는 김책공업종합대학과 계응상사리원농업대학, 평양교통운수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에 10여종에 달하는 교육설비들과 자재들을 보내줌으로써 교육의 현대화, 정보화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하고있다.

금강무역지도국에서는 교육지원을 언제나 중요한 사업으로 틀어쥐고 구체적인 계획밑에 실천에 옮기고있다.이곳 일군들은 화강석가공품을 비롯하여 교육환경과 조건개선에 필요한 물자들을 성의껏 마련하여 청진광산금속대학에 보내주고있다.

황해북도농촌경리위원회, 라선교류사업소, 황해남도체신관리국을 비롯한 여러 후원단체들에서도 콤퓨터, 태양빛전지판 등을 해결해주어 대학들에서 실험실습실들을 현대화, 정보화된 실험실습실들로 전환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있다.

올해 각 도에서는 교육자양성의 원종장인 교원대학들을 교육의 과학화, 정보화, 현대화가 실현된 본보기대학으로 훌륭하게 꾸리기 위한 지원사업이 그 어느때보다 활발히 벌어졌다.

대학일이자 기업소일이라는 관점에서 교육지원사업을 성의껏 진행해온 청진중앙동물원사료보장수산사업소의 일군들은 여러 차례에 걸쳐 김정숙교원대학에 많은 건설자재와 자금을 보장하여 대학의 개건현대화공사가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 교육의 질제고에서 큰 전진이 이룩되게 하였다.

천내리세멘트공장 일군들은 리수덕원산교원대학건설에 필요한 로력과 건설자재는 물론 굴착기와 기중기를 비롯한 중기계들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고있으며 량강도검찰소에서는 수십점의 교육설비와 학습장들을 준비해가지고 혜산교원대학에 찾아가 교육의 질제고에 떨쳐나선 교육자들을 고무해주었다.

대학기숙사생들의 생활향상에 도움을 주는 지원사업도 활발해지고있다.

대외문화련락위원회에서는 이불을 비롯한 수많은 생활필수품들을 마련하여 평양외국어대학에, 대성은행과 평안북도은행에서는 수많은 집기류를 고려성균관과 신의주의학대학에 보내주었다.

평양교원대학 기숙사의 실내온도보장을 위한 설비보수와 전기선공사를 짧은 기간에 끝내고 설비들도 보내준 평양시송배전부 일군들, 기초식품과 당과류를 성의껏 마련하여 김철주사범대학에 보내준 평양식료련합기업소 일군들을 비롯하여 많은 단위 일군들이 친부모의 심정으로 대학기숙사생들의 생활을 돌보아주고있다.

세차게 타오르는 교육지원의 불길속에 대학들의 교육조건과 환경이 개선되고 교육의 총적목표실현에 떨쳐나선 교육자들의 열의는 더욱 고조되고있다.

본사기자 리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