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깊은 주체111(2022)년의 첫아침에 위대한 태양의 축복을 받은 자랑스러운 공로자, 로력혁신자들

영광의 첫자리에는 항상 우리 로동계급이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세상은 로동계급의 세상이고 우리 나라는 로동계급을 위한 나라입니다.》

지금 평양화력발전소 로동계급의 가슴가슴은 무한한 감격과 환희로 끓어번지고있다.새해의 첫아침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은 공로자, 로력혁신자들속에서 2명의 낯익은 모습을 알아본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곁에 서있는 이 동문 분명 우리 타빈직장 로동자 조문선동무이다!》

《이 동문 보온건재분공장 분공장장 현옥주동무가 아닌가!》…

누구나 이렇게 격정속에 외우며 자기 혈육이 받아안은 영광인듯 진심으로 기뻐하고있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올해 57살인 타빈직장 로동자 조문선동무는 제대된 때로부터 수십년간 한직종에서 일해오고있다.그의 공적에 대해 굳이 말한다면 당이 맡겨준 초소에서, 조국과 인민이 요구하는 일터에서 직책상본분에 충실하기 위해 힘껏 노력하였다는것이다.

《지금도 영광의 그 시각을 돌이켜볼 때면 눈물이 솟구칩니다.글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저의 장알박힌 이 손을 꼭 잡아주시고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였으니 이보다 더 큰 행복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이것은 조문선동무가 축하의 인사를 하는 사람들에게 곱씹어 하는 말이다.그러면서 그는 이번에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 공로자, 로력혁신자들가운데 자기와 같은 로동자가 많았다고, 정말 우리 세상은 로동계급의 세상이라는것을 다시금 절감하였다고 눈물속에 이야기한다.

올해 39살인 보온건재분공장 분공장장 현옥주동무도 마찬가지이다.

제대군관인 그 역시 특출한 위훈을 세운 영웅이 아니다.가정부인의 몸으로 나라의 전력생산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할 일념 안고 누가 시킨 사람은 없지만 스스로 무거운 짐을 걸머지고 그 실현을 위해 애써왔다.발전소에서 나오는 페설물로 단열벽돌을 만들기 위해 홀로 걸은 밤길은 그 얼마였고 남모르게 흘린 눈물은 또 얼마였던가.

당에서는 그런 그를 값높은 시대의 단상에 우뚝 세워주었다.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바라는 영광의 자리에 다름아닌 자기가 서게 되였을 때 도무지 믿어지지 않아 현옥주동무는 팔목을 몇번이나 꼬집어보았다고 한다.

어찌 이들만의 심정이겠는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은 공로자, 로력혁신자들 누구나 뜨거운 격정으로 눈굽을 적시고있다.그리고 어머니당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불같은 결의를 다지고있다.

평범한 근로자들이 받아안은 사랑은 이 나라의 로동계급이 어찌하여 당을 따라 끝까지 한길을 갈 맹세를 순간순간 깊이 가다듬으며 그 품을 위해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바치고있는가에 대한 대답으로 된다.

그렇다.

세상에 우리 로동계급처럼 영광의 첫자리에 항상 내세워주는 고마운 품속에서 보람차고 긍지높은 삶을 누려가는 사람들이 또 어디 있겠는가.

이런 따사로운 태양의 품에서 우리 인민이 살고있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신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