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적혁신으로 화력탄생산에 총매진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새해 정초부터 기세좋게 내달리고있다.

련합기업소에서는 탐사를 앞세우고 고속도굴진운동을 계속 힘있게 벌려 탄밭을 늘이며 선진적인 채탄방법과 기계수단들을 받아들여 석탄생산을 장성시키는데 모를 박고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키고있다.

새 탄밭조성을 위한 굴진계획을 면밀히 세우고 력량을 집중함으로써 모든 탄광들에서 석탄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확고한 토대를 마련하는 사업을 립체적으로 내밀고있다.

제남탄광에서는 일군들이 한 교대씩 맡고 현장에서 걸린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어 모든 굴진, 채탄단위들에서 맡겨진 생산과제를 무조건 수행하도록 하고있다.

서창청년탄광, 덕천탄광, 덕성탄광에서는 교대간협동을 짜고들고 선진적인 발파방법을 받아들여 현행생산을 다그치는것과 함께 기본굴진에 힘을 넣어 생산성과를 확대하고있다.

남양탄광에서도 교대별, 중대별사회주의경쟁을 실속있게 벌려 석탄생산을 늘이고있다.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은 뜻깊은 올해를 새로운 승리로 빛내여갈 일념 안고 더욱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조선중앙통신】